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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0.08.03,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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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20, 마무리 가이드
학습정보

수능 D-120, 마무리 가이드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 대입을 뒤흔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험생의 학습 관리 역량이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다. 당장 지난 6월 모의고사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양극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예년처럼 학교/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수업을 듣지 못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나 학습법 을 찾지 못해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잘 모르는 수험생들이 늘어난 탓이다.
이럴 때는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노하우들을 ‘취식’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다. 지금부터 영역별 학습 고민 및 비법을 함께 살펴보고 자신의 학습 전략에 활용해 보도록 하자.

[국어]
많은 학생들에게 복병이 되는 것은 단연 비문학. 특히 본문과 선지가 갈수록 길어지고 내용 역시도 까다로워지면서 이를 비교해가며 내용 및 추론 등을 확인하다 보면 시간 조절이 어려워지곤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평소 지문을 읽을 때부터 정보를 분류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글의 체계 및 구조를 빠르게 파악해내는 것이다. 예컨대 비교는 지문의 전개방식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지문에서 A 와 B의 대상을 나누어서 설명한다면, 분명 그 하위 내용들은 A, B와 연관된 a1, a2, a3와 b1, b2, b3 등으로 구성될 것이다. 따라서 A와 a1, a2, a3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과 함께 같은 대상에 대한 정보라는 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출제자는 선지에서 간단하게 자리만 바꿔 ‘A는 b1이다’라는 선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는 가장 흔한 유형이면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유형이기도 하다.
해당 연습은 기출문제를 통해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풀이보다 지문 속 글의 논리구조를 별다른 필기 없이도 머릿속으로 그려낼 수 있을 만큼 복기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지문 분석 방법을 모르겠다면, 문단 전체의 핵심을 잡는 법을 파악하기에 앞서, 각 문장의 의미와 그 문장과 다음 문장의 관계(예: 동어반복, 부연설명, 반대 등)를 파악하는 연습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수학]
수학에 대해 말할 때 ‘킬러문항’을 제할 수 있을까. 특히 킬러문항은 여러 개념이 변형, 응용된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접근방법을 찾지 못하게 되면 손도 대보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일이 많다.
킬러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문제에 나온 표현들을 끊어가며 단계별로 접근해 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왜 한 번에 풀지 못할까? 애초에 한 문항 안에서 두세 가지 이상의 개념이 녹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당연히 문제도 한 번에 풀리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를 읽고, 문제에 나온 표현들을 끊어 읽으면서 단계별로 접근해 나가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할 수 있다는 얘기다. 첫 줄에서 주어진 정보에 관한 개념을 먼저 떠올린 후 이어 차례로 다른 조건을 파악해 가는 식으로 문제를 끊어 읽어보자.
다만, 중위권 학생이라면 킬러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부터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기출문제 연습을 할 때는 각 풀이과정을 암기할 정도까지 충분히 학습이 되어야 한다. 수학은 특성 상 단원별 문제 유형에 따라 일정한 풀이 패턴이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해 두자. 이것만 확실하게 익혀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영어]
영어의 문제는 이것 아닐까. 실컷 단어를 외워서 알고 있어도 정작 독해가 안 된다는 점. 문장 독해는 문장 구조 파악에서 시작해야 한다. 요컨대 문장의 필수 성분과 부속 성분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4줄이 넘는 복잡한 문장에는 전치사구, 관계절, 분사, 부사와 같은 부속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자연히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와 같은 필수 성분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관계절의 동/사나 분사를 본 문장의 동사로 착각하는 일이 얼마나 흔하던가. 필수 성분과 부속 성분의 구분이 명확해지면 명사절과 같이 부연설명으로 길어지는 문장도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다.
더불어 독해와 관련된 어려움이 마치 단어를 잘 못 외워서, 문법에 서툴러서 그렇다는 식의 ‘중하위권’에 한정된 얘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산이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정확한 독해가 중요하다. 바로 ‘고난도 문제’ 때문. 주로 생소한 어휘나 다의어, 복잡한 구문을 포함하기 때문에 평소 단어의 여러 뜻과 활용을 알아야 정확하게 구문을 독해할 수 있다. 이러한 고난도 문제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올해 수능특강, 수능완성 지문을 변형하여 만든 모의고사를 풀고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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