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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0.06.19,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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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 학습 활용법
학습정보

6월 모평 - 학습 활용법


6월 모평이 시행되었다. 학력평가와 달리 6월 모평은 졸업생도 응시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 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예비 수능의 장’으로 불릴 만큼 중요도가 크다.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 앞서 4, 5월 두 번의 학력평가 모 두 고3 수험생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그런 점에서 이번 6월 수능 모의평가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 및 학습 성취를 파악하는 사실상 첫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이토록 중요한 6월 모평에서 학습 관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재학생의 경우, 수시 지원 이전의 중요한 지표가 될 만한 시험이니 이후 자신의 수시 대비 전략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선, 앞서 언급했듯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두 차례의 학력평가에서 전국 단위 공동채점 및 성적 처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모든 수험생이 이번 6월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처음 확인하게 된다. 게다가 졸업생 또한 응시한다는 점에서 응시 집단의 규모와 질 모두 수능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6월 모평은 지금까지의 내 수능 대비 학습 성취를 점검하는 동시에 그 성취가 실제 전국 단위 지표에선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인 셈이다.
따라서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6월 수능 모의평가로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가늠하는 데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수능과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시험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판단하고, 추후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을 위한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토록 중요한 시험인 만큼, 6월 모평의 특성에 대해 조금만 더 살펴보도록 하자. 6월 모평은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에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하는 수능의 모의평가다. 평가원은 이를 통해 그해 응시집단의 수준을 점검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수능에서 어느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할 것인 지, 어떤 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것인지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두 차례의 수능 모의평가는 그해 수능의 출제경향 및 수준을 가늠하고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시험이라 할 수 있으며, 6월 모평은 그 중요한 시험 중 하나인 것이다.
따라서 6월 모평 이후 수험생들은 시험 결과 그 자체보다, 시험 이후 이를 어떻게 학습적 측면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더욱 고민해야 한다. 작년 6월 모평 및 수능 기출문제와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떠한지,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영역별로 꼼꼼히 분석/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6월, 9월 모평에서 새롭게 출제된 유형이 그해 수능에도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반드시 전 영역 문제를 꼼꼼히 분석해 수능 전까지 꾸준히 반복 학습하고, 확실히 신유형 및 포인트를 주지하고 있어야 한다.

더불어 6월 모평은, 이후의 학습 계획 수립을 위해서도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시기적으로 지난 겨울방학부터 올해 수능까지의 기간을 놓고 볼 때 시기상 한가운데에 위치한 시험이기 때문. 따라서 수험생들은 6월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중간점검’을 해 보고, 이를 토대로 하반기를 위한 새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적 긴장이 매우 느슨해질 수밖에 없다. 또 6월 모평이 치러지기까지 전국 단위 성적표를 제공받지 못해 자신의 학습 성취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도 쉽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반드시 해당 시험 결과를 토대로 지금까지의 내 학습 방식을 점검하고, 12월 수능 전까지의 내 학습 계획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이 과정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고 해내야만 하는 것이니 최대한 꼼꼼하게, 공들여 해야 한다.
‘중간점검’을 할 때에는 자신의 객관적 위치는 물론 강/약점을 파악해 보완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겨울방학부터 6월까지의 영역별 내 학습 정도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온 혹은 못 나온 과목은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올해는 ‘효율성’이 그 어느 때보다 관건인 해다. 전 영역에서 대체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온 게 아니라면, 투자 시간 대비 지나치게 성적이 낮은 과목은 무엇이고 그 반대는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만약 전반적으로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았다면 자신의 학습 스타일 및 향후 계획을 다시금 ‘전면검토’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6월 모평이 ‘수능 모의고사’라는 사실을 반드시 주지하도록 하자. 지금까지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 하에서 수능을 치른 세대는 없다. 말하자면 ‘최초의’ 세대인 것. 따라서 시험을 주최하는 입장에서나 치르는 입장에서나 모두 동일하게 낯설고 불편한 환경에서 중요한 시험을 치를 수밖에 없다. 사전방역과 사전점검은 물론, 새로운 시험 응시 수칙이 적용되었던 첫 시험인 만큼, 자신이 이번 시험 환경(방역지침, 마스크 착용, 달라진 시험시간 등)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잘 기억해두도록 하고 이에 대해서도 예비를 철저히 해두도록 하자. 이러한 달라진 고사장 환경과 방역지침은 오는 12월 수능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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