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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12,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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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수능 모의평가 결과 분석(2)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6월 모평, 수능 모의평가 결과 분석

이번 6월 모평 관련, 과학탐구 영역 내에서도 특이점이 있다. 지구과학I의 응시생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본래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과목이긴 하지만, 이번 6월 모평에서는 지구과학I에 전체 과학탐구 영역 응시생 (206,144) 130,774명이 응시하였다. 응시생 비율은 63.4%, 작년 6월 대비 1.8%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지구과학
I 다음으로 많은 이과 수험생이 응시하는 생명과학I은 전체 과학탐구 영역 응시생 중 116,685명이 응시하였고, 응시생 비율은 56.6%로 작년 6월 대비 2.2%포인트 감소했다. 화학I72,783명이 응시하였고, 응시생 비율은 35.3%로 작년 6월 대비 1.7%포인트 감소했다.
이처럼 지구과학
I 응시생 비율이 증가한 것은 실리적목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과목들보다 공부 분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성적을 올리는 데 있어서도 용이하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터, 그렇기에 9월 모평과 수능시험에서도 지구과학I 응시생 수는 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가능하다. 반면 생명과학I, 화학I 응시생 비율이 감소한 것은 의학 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과정인 의예과와 치의예과 모집으로 변경한 것의 영향으로 짐작된다. 그동안은 의학계열의 진학을 위해, 대학의 생명과학과와 화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MEET(의학 교육입문검사)DEET(치의학교육입문검사) 대비에 유리했었기 때문이다.

이밖의 특이점은,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의 1등급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영어 영역은 7.76%(작년 64.19%), 한국사 영역은 24.01%(작년 613.04%)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과, 과학탐구 및 제2외국어의 선택 과목간 표준점수 차도 대단했다.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는 12, 2외국어/한문 영역은 무려 36점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물리II 82, 화학I 70점이었고, 2외국어/한문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아랍어I 100, 독일어I 64점이었다.

영역/과목별 만점자 비율은 초반에 언급한 대로, 국어 영역은 지난해 6월 모평에서 0.25%(1,309)이었던 것이 0.01%(65)으로 감소한 반면, 수학 ''형과 ''형은 지난해 6월 모평에서 각각 0.03%(59)0.05%(146)이었던 것이 0.28%(478)0.69%(2,007)으로 증가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도 윤리와사상, 세계사, 사회문화, 물리I은 만점자 비율이 감소했고, 나머지 과목들은 증가했다.
이러한 영역
/과목별 만점자 비율은 9월 모평과 11월 수능시험에서도 줄곧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만점자 비율이 1.0% 이상인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들의 경우, 만점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출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6월 모평의 결과를 통해, 수험생들이 파악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총정리를 보고, 자신이 주목해야 하는 부분을 찾은 뒤, 한국교육평가원의 발표 내용을 직접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6월 모평에서는 졸업생 68,784명을 포함한 466,138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6월보다 54,602명이 감소한 수치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감소추세에서도 졸업생은 오히려 2,549명이 증가했으며, 2020학년도 수능 시험에서도 반수생의 참여 등으로 졸업생은 더 많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3 재학생들이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울 때에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반드시 하향 안정 지원만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떤 지원 전략이 자신에게 맞는 소신 지원인지를 따져 봐야 한다.

6월 모평의 영역별 응시생 수는 필수 영역인 한국사가 466,138(전체 응시생 대비 10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어 465,378(99.8%), 국어 464,265(99.6%), 수학 458,980(98.5%), 사회탐구 247,258(53.0%), 과학탐구 206,144(44.2%), 2외국어/한문 17,139(3.7%), 직업탐구 10,399(2.2%) 순이었다.
이를 지난해
6월 모평과 비교해 보면, 수학 ''형과 사회탐구 영역은 지난해 6월 모평보다 증가했지만, 나머지 영역인 수학 '', 영어, 과학탐구, 2외국어/한문 영역은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영역별 응시생 비율에서 수학 ''형과 사회탐구 영역의 응시생 비율이 증가했다는 것은, 문과 수험생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수학 ''형과 과학탐구 영역의 응시생 비율이 감소했다는 것은 이과 수험생이 그만큼 감소했다는 것을 말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선택 순위는,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매 학년도와 비슷하게 생활과윤리(138,52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사회문화(132,881), 한국지리(64,413), 세계지리(39,962), 윤리와사상 (31,218), 법과정치(28,456), 동아시아사(27,467), 세계사(19,338), 경제(9,045) 순이었다. 과학탐구 영역 역시, 지구과학I(130,774)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생명과학I(116,685), 화학I(72,783), 물리I(53,335), 생명과학II(14,459), 지구과학II (10,671), 화학II(6,547), 물리II(5,751) 순이었다.
이러한 선택 과목별 순위는
9월 모평과 11월 수능시험에서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혹시라도 응시생 수에 따라 선택 과목을 변경하고자 하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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