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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0.05.22,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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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수업 이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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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수업 이후 체크 포인트


지난 20일, 고3 등교 개학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상황이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르기 때문에, 등교 후 적응도 만만찮은 상황. 이에 곳곳에서 차라리 온라인 개학이 나았다는 이야기도 등장하고 있다. 게다가 고3 입장에서는 수시 준비 시기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어느 때보다 집중과 선택의 자기관리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목표는 크게 가질수록 좋다는 식의 이야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기충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다. 자기만의 입시 전략표를 갖고 디테일하게 움직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부터 달라진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수험생활을 하기 위해 챙겨두어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적절히 골라 적극적으로 활용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정관리 – 플래너 활용]
고3을 제일 불안하게 하는 것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학사일정이다. 지연된 개학뿐만 아니라 이후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가올 것들은 다가오고 할 것들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학 직후부터 고3들은 모의고사 외에 교내 대회 및 지 필고사 등의 크고 작은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예정된 모의고사만 4회(5월 21일, 7월 22일, 6월, 9월 모평 등)이고, 여기에 중간/기말고사까지 포함하면 최소 여섯 차례의 시험을 약 3개월(여름방학 제외) 안에 치러내야 한다. 매달 평균 큰 시험만 두 차례인 셈이다. 여기에 그간 밀렸던 교내 대회 및 행사, 수행평가 등 비교과 활동도 챙겨야한다.
현 고3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니 불평할 수도 없을 터. 이때 중요한 것은 자칫 놓치는 일정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플래너’를 적극 활용해보자. 수시까지 남은 전체 일정을 한눈 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래너를 골라 시험, 대회, 수행평가, 비교과 일정 등을 빠짐없이 체크하고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주어진 시간은 짧고 한정적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1시간을 3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잊지 말자. 관건은 ‘효율성’이다.

[수시 전략 수립]
또한 지금쯤은 성적과 관련해, 스스로 고2까지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다. 놓친 부분이 있다면 진학 학과와 수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 등 자신의 입시 전형을 체크해 보도록 하자. 이미 대학별 수시 전형 공고가 발표된 상황이다. 그리고 나서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3학년 1학기 일정을 빠짐없이 소화해야 한다. 내신, 비교과 등의 개개인의 상황은 천차만별일 테니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느냐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지만, 최소한 상향 혹은 하향 지원할 진학 계획표까지 갖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은 염두에 두도록 하자.

[자신의 장/단점 및 강/약점 분석]
지금까지 누적된 성적을 보면서 고2까지의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설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지금은 내신에 올인 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정시까지 한 번에 다 붙들려고 하면 오히려 둘 다 놓치기 쉽다. 중간 중간 치르는 모의고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고3 내신은 어차피 수능과 직결되는 수업이 많으니, 내신에 올인하고 모의고사 결과는 모른 척하는 게 차라리 낫다.
반대로, 지속적으로 내신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좋고 더 자신이 있는 경우라면 현 시점에서 수능과 논술 비중을 높여야 한다. 진학 학과를 고려해 전략 과목을 정하고(예를 들어 기계공학과는 수학과 물리) 해당 과목의 성적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평가 활용]
대입은 상대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나보다 얼마나 더 잘하는지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다소 다르다. 그 어느 때보다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는 자신에 대한 절대 평가에 더 몰입해야 한다. ‘수능이냐 내신이냐’ 같은 고민과 선택은 매해 수험생들이 맞닥뜨려야 하는 유구한 전통이고, 이에 대한 대응은 각자의 상황마다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방향을 확실히 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그 목표에 관건은 시간을 어떻게 쪼개는가, 준비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하는가이다. 대입 전략의 정답은 없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플래너에 적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 해나가는 우직함과 성실함만이 최선이다.

[스트레스 관리]
올해 고3의 상황은 예년보다 더욱 예민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멘탈 및 건강 관리에도 이전보다 더 많이 공을 들여야 한다. 고3들이 겪는 질환들은 무수히 많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도 있고, 신경성 소화불량, 복통, 두통, 불면증 등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책 한 가지는 꼭 갖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촉박한 일정이라고 해도 단 30분 정도는 입시에서 벗어나 그것에 푹 빠질 필요가 있다. 매일 혹은 격일, 혹은 매주 등 자신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몰입하고 털어버리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격렬한 운동, 맛있는 음식 섭취, 독서, 게임, 드라마 청취 등 좋아하는 것을 찾아 골라보자. 논다, 시간낭비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휴식 중에 밀려드는 심리적 압박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수시 대비 – 자소서 관리]
수시 요강이 공개된 지금, 대체로 수시 대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것이다. 관련 서류 준비만 보더라도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다보면 많은 수험생들이 ‘자소서(자기소개서)’로 초점을 맞춘다. 물론 수시에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긴 하지만, 작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지금은 항목마다 무엇을 써야할지 ‘재료들’을 미리 정해두고 큰 밑그림/윤곽만 그려놓아도 충분하다. 자소서에 채워 넣을 내용이 파악되면, 부족한 부분도 자연스럽게 보일 것이다.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이 부분이다. 이렇게 파악한 ‘약점’과 관련해 보완 계획을 세워 이를 꼼꼼히 실행하는 것. 해야할 일은 많지만 그 사이에서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한다면 앞으로의 일정에서도 크게 손상을 입지 않을 수 있다.

입시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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