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관리자 ( Write : 2020.02.07, 13:25 )
subject
2021 3월 학평, 국영수 학습법
학습정보

2021 3월 학평, 국영수 학습법


사실상 겨울방학부터는 예비 고3들의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신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내신준비와 수능대비로 바빠지는 만큼,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에 영역별롤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둘 필요가 있다. 2021수능은 2015개정교육과정 도입으로 인해 출제범위에 변화가 있다. 그러나 학습방법의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과목 특성 자체가 크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학기가 시작된 직후, 3월 12일이 되면 3월 학평을 치러야 한다. 3월 학평은 학년초에 치르는 시험인 만큼, 실제 수능보다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해당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수험기간 내내 힘이 될 수 있으니 대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3월 학평 준비 시, 영역별로 중요한 참고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예비 고3들은 남은 겨울방학동안 이를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하기를 바란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문학, 독서, 언어에서 출제된다. 신설과목인 ‘언어와매체’가 있긴 하지만, 기존 수능의 문법에 해당하는 언어만 출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출제범위는 2020학년 수능과 동일하다.
국어영역 학습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분야의 글을 폭넓게 읽으면서 기본 개념이나 대상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현재로서는 역대 기출 문제 등에 집중하기보다는 교과서 내외의 다양한 문학 작품을 폭넓게 읽으며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감상을 먼저 하는 편이 좋다. 이때, 기초적인 어휘의 의미와 용법을 정확하게 습득하고, 문장 및 문단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면서 글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승부수’를 어디에서 띄울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도록 하자. 독해력, 말하자면 읽기의 공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훈련하기 위해서는 본문 내용과 선지 내용을 다른 문장으로 바꿔 제시한 사례들을 많이 찾아보고 접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의 학력평가에서 모르는 개념 어휘가 너무 많아 시험시간 내 문제를 다 풀지 못한 경우라면, 문제풀이 이전에 해설지부터 꼼꼼히 읽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기준은 EBS교재와 수능 기출 문제 해설지로 삼자. 공부 시에는 해설지를 정독해가며 모르는 어휘와 개념을 하나씩 찾아서 정리한 뒤, 공부한 내용을 시험본다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면 반복학습의 효과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세부 영역별 대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우선 각 영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평가 기준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화법과작문에서 ‘화법’ 영역은, 화법의 본질과 원리를 이해해 다양한 담화 상황에 적합한 화법 내용을 생성/조직/표현하는 능력과 의사소통 상황과 청중의 반응을 고려해 화법 내용/방법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학습 목표를 다양한 담화 유형별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담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두어야 한다. 한편 ‘작문’ 영역은 작문의 본질과 원리를 이해해 다양한 작문 상황에 적합한 글의 내용을 표현하는 능력과 예상 독자의 반응을 고려해 글의 내용과 구조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학습 목표를 여러 유형별 글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작문 과정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두어야 한다.
‘독서’ 영역은 다양한 분야와 유형의 글을 사실적/추론적/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과, 이를 새로운 상황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학습 시에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문학’ 영역은 문학의 특징과 갈래, 한국 문학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학 작품을 사실적 추론적 비판적/창의적으로 수용하고 재구성하는 능력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문학적 인식과 표현 능력도 평가한다. 따라서 학습 시에는 문학 교육과정에서 다루 고 있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비판적/창의적으로 감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학은 2021수능의 각 영역 중에서 변화가 가장 크다. 대표적으로 출제 범위가 달라졌다. 가형의 학습부담은 줄어든 반면, 나형은 늘어났다. 가형의 출제범위는 수학I, 미적분, 확률과통계로, ‘기하’는 제외된다. 나형은 수학I, 수학II, 확률과통계에서 출제된다. 수학I에는 기존 미적분II의 과목이었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됐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겨울방학 시기에는 기본 문제에 대한 공부 시간을 절약하고, 다소 어려 운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 신유형 킬러문항을 중심으로 삼아 취약단원/유형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제를 풀 때는 놓친 개념이 없는지 거듭 확인해보고, 2~3점짜리 쉬운 문제 역시 반드시 ‘직접’ ‘손으로’ 풀어봐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3월 학평 전에 개념/공식 등을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 한다. 놓친 단원의 개념을 학습할 때에는 반드시 예제와 유제 등도 함께 풀어 보자. 겨울방학 시기가 지나면 기본적인 개념을 자세히 다룰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 확실히 내용을 체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능/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 때 2~3점짜리 문제, 쉬운 4점짜리 문제, 킬러 문제 순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3점 문항을 풀 때 몰랐거나 실수해서 틀렸다면 특정 부분의 개념을 놓쳤다는 의미로 파악하고, 그 부분의 개념을 ‘다시’ ‘정확하게’ 공부해야 한다. 이때 오답노트를 함께 활용하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수학 영역의 세부 과목 특성에 따라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수학 영역의 경우 세부 과목의 특성을 따지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배양해야 하는 능력들이 있다.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기본 수단인 계산 능력과 전형적인 문제 해결 절차인 알고리즘 구사 능력이다. 더불어, 다소 의아할 수 있겠지만 국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이해, 논리/추론력, 응용력 등도 중요하다.
이해력은 문제 상황에서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하기 위한 수학의 기본 개념/원리/법칙의 이해를 위해 필요하고, 논리/추론력은 수학적 개념/원리/법칙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인 성질로부터 특수한 성질을 연역하기’, ‘반례 찾기’, ‘관찰 등을 통해 유사성을 유추하기’, ‘상황을 단순화하거나 특수화하여 규칙성 찾아보기’ 등의 차원에서 필요하다. 또한 응용력은 여러 가지 수학적 개념/원리/법칙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문제, 다른 교과 상황을 소재로 한 수학 문제, 수학을 적용하는 다양한 실생활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

영어는 2021수능에서 크게 변화한 부분이 없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평가는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어휘나 문법 실력이 완성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3학년 초반까지는 기출 문제 분석 및 고난도 유형, 신유형 집중 훈련에 임하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를 분석할 때에는 까다로운 구문을 더욱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정답의 근거를 확인하는 연습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당장 3월부터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출문제를 활용해 난이도 높은 유형에서의 오답을 확인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지문을 자세히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 보자.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예비 고3, 2월 가이드 관리자 2020.02.13
Next    고교 선택과목, 서울대 입학생의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0.01.3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