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관리자 ( Write : 2020.01.17, 14:29 )
subject
예비 고3, 국어 학습법
입시정보

예비 고3, 국어 학습법


이번 수능에서 수학영역이 ‘메가히트’를 날리긴 했지만, 국어영역의 난이도 및 중요성 역시 만만찮게 높았다. 실제로 2019학년도 ‘불수능’ 이후 국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수험생들 또한 가장 관심을 두는 과목으로 국어를 꼽는 추세다. 특히 상위권 학생일수록 이러한 경향성이 더욱 짙다. 그렇다면 예비 고3으로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국어 학습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차근차근히 하는 것이다. 모든 주요과목이 그러하겠지만, 국어는 특히 단시간에 빠른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이다. 단계별로 학습을 진행하되, 해당 단계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국어영역은 2016년 AB형 수능이 폐지된 이래로 지문이 더욱 길어지고 난도도 높아졌다. 따라서, 형식 및 난이도에서 통일성을 지닌 최근 4개년 평가원 기출문제(2017학년도~2020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등: 총 12회분)부터 완벽하게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
2017학년도 이전 평가원 문제들 중에서는 정답률을 참고하여 난도가 높은 문제나 지문 혹은 자신에게 필요한 제재들을 선별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가원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숙지/정복한 뒤에는, 최근 4개년 분의 ‘교육청’과 ‘사관학교’의 모의고사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해보도록 하자. 물론 평가원 기출문제와는 차이가 있지만, 최근 4개년의 학력평가(총 16회분)의 일부와 사관학교 선발 시험은 평가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으니 미리 거부감을 갖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최근 4개년의 분의 교육청 학력평가(1, 2학년 모의고사 및 3학년 3월, 4월, 7월, 10월)를 숙지한 뒤 사관학교 선발시험을 학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이미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이 나오는 상위권(1~2등급)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에 특히 걱정이 많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고난도 비문학 독서가 어려운 경우라면, LEET(법학 적성시험), MEET(의학교육입문검사)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는 고난도 기출 문제집을 틈틈이 공부해보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화작문]과 [문학]에서 도합 4문항 이상 틀리는 경우라면, 고난도 문제보다는 실수를 줄이는 훈련부터 단단히 해 두어야 한다. 평가원 기출문제들로 돌아가 해당 부분의 기본기를 다시 다시도록 하자.

앞서 언급한 고난도 문항 대비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상황이라면, 평가원 기출 전체 반복조차 닳고 닳도록 해서 외울 지경이 되어 더는 풀 문제가 없다며 고민하는 상황이라면, ‘사설 모의고사(대성, 종로, 이투스, 비상 등)’ 풀이를 고려해 봐도 좋다. 다만 고르는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당해 연도 6월, 9월 모평의 형식을 따르고, EBS 연계 작품들을 위주로 구성된 사설 모의고사를 고르자. 지문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난도가 너무 높은 문항이 다수 포함된 모의고사들은 피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당장 2021 수능을 준비하는 예비 고3으로서는 기대 및 욕심이 많을 수 있다. 의욕에 차서 더 많은 문제,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직성’이 풀릴 수도 있다. 하지만 1등급은 더 많은 문제를 풀어야만,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만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기본에 충실할수록 결과가 나을 수 있다. 즉 최근 4개년 평가원(총 12회분)과 그 이전 평가원 그리고 2020년에 시행될 모평, 학평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얘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반복 학습이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선 및 판단력이 동반된다면, 만점 달성도 무리는 아니다.

기출 문제집을 고를 때에는 해설 분량이 많은 것보다, 해설 자체가 좋은(옳은)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경쟁적으로 해설 분량을 늘리는 추세인데,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다. 스스로 해설의 질을 판단하기 어렵다면 공부할 때 활용도가 높을 만한 것을 택해야 한다.
실제로 공부 시, 해설은 굉장히 중요한 보조자료가 된다. 물론 공부하면서 일일이 또는 풀이 후 곧바로 해설을 보는 것은 안 되겠지만, 충분히 고민해서 풀이한 이후 해설을 꼼꼼히 읽어가며 얻는 지식 및 경험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이다. 학습 초반에 길잡이가 필요할 때는 보조자료 목적으로 해설을 활용하더라도, 차츰 수능 및 모의고사 형식 등에 익숙해진 뒤부터는 스스로 시험지 속에서 틀린 이유와 해결책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해당 훈련을 하면서, 일종의 오답노트처럼 자기만의 해설집을 만들어보면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고교 선택과목, 서울대 입학생의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0.01.31
Next    예비 고3, 상반기 준비 전략 관리자 2020.01.0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