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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0.01.09,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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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상반기 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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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상반기 준비 전략



새해가 시작되면서, 예비 고3의 대입 레이스도 함께 시작되었다. 당장은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고 엄두도 잘 나지 않겠지만, 철저한 준비와 실천력이 뒷받침된다면 큰 무리는 없다. 수험생들이 해야하는 일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실로 모든 수험생이 똑같은 일년을 보내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예비 고3들이 앞으로 일년의 수험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지를 돕고자 상반기의 주요 참고 사항을 시기별로 나눠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자신의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계획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하자.

[1~2월]
겨울방학 시기에는, 기초적인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현 시점에서는 그동안의 모의고사 성적표, 내신 시험지 등을 확인하여 부족한 영역, 단원, 유형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주요과목의 기본기를 잡고, 탐구과목의 탐색을 철저히 해 두자. 문제풀이는 고3 1학기 기말고사 이후 시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수 있을 테니 초반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기본 개념이야말로 수능이 끝날 때까지 쥐고 가야 하는 부분이니 겨울방학동안은 이 부분에 확실히 투자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 관리도 이 시기에 해 두어야 한다. 전년도 학생부 마감 기준일은 2월 말이니, 2학년 학생부의 내용 수정이 필요하다면 해당 기간 내에 마쳐야 한다. 다만, 수정 요청 시 교사가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자 본인에게 관련 질문을 하거나 근거 자료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자료를 함께 준비하여 보여드리는 것이 좋다. 또한 내용 중 3학년 때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활동 계획도 구체적으로 수립해 두도록 하자.
모의고사 성적 및 학생부를 확인한 뒤에는 현재 본인의 상황을 바탕으로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자기소개서 작성 기간은 8월이 되겠지만, 미리 구성을 생각해 본 후 주요 항목들을 위주로 개요라도 작성하면서 자신의 장단점 및 보완책을 찾을 수 있으니 여유가 허락된다면 시도해보기 바란다.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하는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 및 기준을 살펴보고, 현재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 삼아 충족 가능 여부를 따져보도록 하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학습 계획에 포함시켜 보완을 해야 한다.
논술/적성전형 지원을 고려하는 경우, 각 대학별 고사에 대한 기초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주 1~2회, 3시간 내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적당하고 그 외 시간은 수능에 할애하도록 하자.

[3~5월]
학기가 시작되고부터는 수업 시간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내신과 수능을 분리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신을 포함한 학교 생활의 전부가 모든 대입 준비에 연관이 되는 동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수업 시간에 교사가 강조한 부분이 곧 시험 문제가 되고 평가한 내용이 학생부에 기록된다. 또한 수능 역시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비교과가 부족한 수험생들은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찾아 독서활동 및 발표활동으로 연계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 외의 모든 비교과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개학 후 한 달 내외의 시간이 지나면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수시에 반영되는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학년별 반영 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나 1, 2학년과 달리 3학년은 1개 학기만 반영이 되므로 중요성이 더욱 크기 때문에 중간고사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준비 기간은 한 달 내외로 잡으면 적당하다.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면 곧바로 6월 모의평가를 치러야 한다. 특히 6, 9월에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므로 가장 수능에 근접한 시험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일부 n수생들이 유입되면서 응시집단이 이전과 달라지기 때문에 전국을 기준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 파악에도 매우 용이할 뿐 아니라 중요하기까지 하다. 따라서 학기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평소 꾸준한 정시 대비 학습을 이어갈 필요가 있으며, 틈틈이 기출 문제 풀이 등을 통해 대비해두어야 한다.

[6~7월]
6월 모의평가는 시험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과 활용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채점 후에는 철저한 오답분석을 바탕으로 보완학습을 계획해 실천해야 한다. 실제로 성적표는 한참 뒤에 나온다. 수령 이후에는 지난 모의고사 성적(특히 3월)과 비교해 보고, 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해 기존 계획을 비교/수정/보완해 고3 하반기를 예비해야 한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내신 시험이 기다린다. 수시에 반영될 마지막 시험이다. 따라서 기말고사 역시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한 달 내외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6월 모의고사 대비와 병행할 때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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