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관리자 ( Write : 2019.12.20, 14:39 )
subject
예비 고3, 수능 국어 수학 공부법
학습정보

예비 고3, 수능 국어 수학 공부법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이 목전인 지금부터는 바야흐로 예비 고3의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 때라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고, 또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더라도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눈앞이 캄캄할 수 있을 터. 지금부터 수능에서 늘 ‘문제적’이라 할 수 있는 국어, 수학영역의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공부법을 살펴보고 2021학년도 대입 준비를 차분하게 시작해보도록 하자.

[국어]

올해 수능의 영역별 난이도로만 따지자면 ‘수학’이 가장 어려웠다고 꼽히지만, 실제 국어의 난이도도 만만찮았음을 기억해두기 바란다. 게다가 국어는 2년 연속으로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국어 난이도도 ‘최상’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화법/작문법/문법의 경우, ‘3법 문제’라고 불린다. 여기서 핵심은 ‘법’이라는 말에 있다. 그리고 법의 기본은 ‘암기’다. 많은 학생들이 화법이나 작문을 독서처럼 접근하곤 하지만, 3법 문제들은 개념을 근간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세부 영역들에 대한 개념 이해 가 없이 ‘읽고 이해하는 방식’을 택하면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말하자면 토론/토의/협상/면접/발표/연설/강연/대담 등은 모두 다른 방식의 말하기 방법임을 먼저 주지한 뒤 각 개념의 상세에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토론’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입론의 개념이 무엇인지 반론의 개념은 또 무 엇인지를 이해해야 문제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다.
단언컨대 ‘3법 문제’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이다. 그냥 읽고 그냥 풀 수 있는 문제는 없다. 모든 문제는 개념을 바탕으로 출제되고 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을 늘 기억해 두자.

독서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사실 독서 문제는 앞서 언급한 ‘3법 문제’나 문학처럼 직접적인 개념들이 적용되지 않을뿐더러, 문제 구조의 측면에서 단순하다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다. 요컨대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 다.
그렇다면 독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장문의 내용을 빠르게 읽고 요지 및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일단은 많이 읽는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출 문제의 독서 제시문들부터 꾸준히 읽어 보자. 일단은 특별한 테크닉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서 제시문의 ‘수준’을 이해해야 한다.
‘구조적 독해’는 그 다음의 과제다. 구조적으로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갔다면,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제시되는 읽기 방식에 있어서도 결국 문제는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는가이며, 동시에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가여야 한다.
명심하자.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풀이’다. 시험에서의 모든 읽기는 수단, 풀이는 목표임을 주지하고 있어야 평소의 공부 습관을 잘 다질 수 있다.
문학은 ‘작품 분석 능력’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해당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EBS 연계 파트는 물론, 연계 작품 이외의 비연계 파트, 비연계 작품까지도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분석에 필요한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새겨둘 필요가 있다. 고1, 고2 때 배운 내재적 접근법, 외재적 접근법 등이 대표적이다. 한 작품과 연계 작품을 함께 분석할 때에 효율적인 접근법/분석법을 활용하면 둘 사이의 기본적인 공통점을 잡아낼 수 있다.
문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작품은 매해 바뀌지만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하고 분석 연습에 노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바란다. 앞서 언급한 국어 내의 다른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읽기’는 수단이지 그 자체로 구체적인 ‘해결법’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수학]

예비 고3이 수학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게 되는 시기는 실로 겨울방학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부 이전에, 본인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게 먼저여야 한다. 특히 예비 고3의 경우, 철저한/무리한 공부 계획을 세우기 전에 본인의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맞춰서 제대로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
대입에서 활용되는 학생부 내신은 고3 1학기까지의 성적이다. 따라서 계열을 불문하고 이번 겨울방학을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고 수학의 특정 과목들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이과의 경우 미적분, 문과의 경우 확률과 통계를 배우지 않은 채 고3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새로운 과목을 공부할 때에는 더더욱 기본 개념을 제대로 학습하면서 동시에 유형서를 병행하여 감을 익히는데 집중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조급해하지 말자. 기본 개념과 관련해서는 수능이 끝날 때까지 반복에 또 반복을 거듭해야 한다. 처음에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둘수록, 이후의 ‘반복’이 수월해진다. 오히려 나중에 구멍난 개념을 다시 채우는 것이 시간 소모량이 크다. 기본 개념을 일단 잘 잡아둔 후에 기출문제 분석 연습을 해도 절대로 늦지 않는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처 음에 확실히’ 공부해두는 것을 일단의 목표로 삼자.
기본개념 공부 시, 중요한 것은 단계별로 다지는 과정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과정에서 진행이 더디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실제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겨울방학 시기에 이를 제대로 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고3이 되었을 때 따로 공부하는 데 더욱 곤란함을 겪게 된다. 차근한 개념 학습은 이후의 공부 시간을 확보해두는 차원임을 늘 명심하도록 하자. 더불어 모든 준킬러, 킬러 문제 해결 실마리 역시 기본개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수학과 관련해서 예비 고3 학생들에게 기본개념학습과 더불어 중요한 또 다른 하나는 수능/모의고사 대비다. 고2 시기에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배우지 않았다면 해당 수학 과목 학습에 비중을 6정도 두고, 4를 나머지 수학 과목/공부에 쓰면 적절하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2학년 때 배웠던 과목들에 대해서도 수능 식의 유형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수학 나형의 경우 수학1, 수학2, 수학 가형의 경우 수학1, 확률과 통계 각각 2과목을 개념정리하고 빈출 유형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 두어야 한 다. ‘개념 공부’의 중요성과 관련해서는 앞서 충분히 언급했지만, 그 핵심은 공식 암기뿐만이 아니라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상위권의 경우, 바로 기출문제를 n회독(반복 훈련)할 필요가 있다. 정답을 잘 맞추는 것 이전에, 평가원의 출제방식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두자. 등급은 4점짜리 문제 3~5개에서 갈라진다. 3~4등급 이하 학생들은 최대한 접근이 쉽고 부담이 적은 문제집(양적으로도)을 고르는 게 좋다. 문제풀이 역시 수월한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점진적으로 해결해가야 한다. 3점짜리 미션을 끝내고, 쉬운 4점부터 어려운 4점까지 단계별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최근 수능 수학 영역에서는 가/나형 모두 준킬러 및 비킬러(4점 초중반) 그룹의 문제들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이 제일의 화두다. 이러한 ‘전반적인 난이도 상승’ 현상은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위권 이하 학생들에게는 모 든 문제가 어렵다는 식으로 느껴질 만큼, 큰 벽으로 작용한다. 어려움의 원인은 대부분 계산 과정이 다소 복잡해지거나 주제가 지엽적으로 선택된다는 점이므로, 기본 개념 및 문제풀이 학습 시 교육과정 상에 있는 모든 내용들은 빠짐없이 공부하겠다는 태도 를 견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예비 고3, 상반기 준비 전략 관리자 2020.01.09
Next    현 고1~2, 대입 준비 시작을 위하여 김정훈 2019.12.17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