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김정훈 ( Write : 2019.12.09, 19:44 )
subject
2020 정시 지원전략, 중요 참고사항 두 가지(2)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20 정시 지원전략, 중요 참고사항 두 가지

그렇다면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수학 영역과 관련해 유심히 고려할 만한 부분들은 무엇이 있는가?

- 수학 가형을 필수 지정 또는 선택 영역으로 반영하는 대학
경희대, 성균관대, 홍익대 등 52개 대학이 있다. 이들 대학은 자연계 모집단위 위주로 수학 영역 가형을 필수 영역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의학계열에 한해서만 수학 영역 가형을 필수 영 역으로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해당하는 대학은 건양대, 고신대, 울산대 등이 있다.

-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 및 모집 단위(일반 전형 기준)
우선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총 128개 대학이다(단국대, 서강대, 전남대, 한국해양대 등).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128개 대학의 전모집단위가 이에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것. , 수학 영역 가형에 가산점을 부여하더라도 특정 모집단위에 한해서 부여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목원대, 서원대, 용인대, 우석대 등), 동일한 대학이더라도 모집단위에 따라 가산점 부여 비율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 시 반드시 이를 꼼꼼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한국해양대의 일부학과는 10%, 나머지 자연계 모집단위는 15%의 가산점을 부여).

- 대학별 수학 영역 가형의 가산점 부여 범위 및 반영 방법의 차이
가산점 부여 범위는 취득 점수의
2~25%까지로, 최저치와 최고치 사이의 격차가 상당한 편이다. 또한 그 반영방법 또한 다양하다. 따라서 본인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이 가산점을 얼마나 부여하는지, 반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 가산점 반영방법의 차이를 볼 수 있는 대표적 대학들
순천대 자연계 모집단위
(수학교육과 제외)와 한성대 인문ᆞ자연계 모집단위는 가산점 10, 상지대 자연계 모집단위(한의예과, 임상병리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제외)는 가산점 5점을 별도로 부여한다.
호원대는
1등급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 영역 가형이 5등급이면 4등급으로 조정/반영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가형에 가산점을 주는 대신
, 나형에 감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경북대와 충남대 일부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에게 15% 감산점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 15%를 부여하는 것과 동일하다.

-가산점 부여 범위별 대표 대학들(지원 희망 대학/학과의 상세정보 반드시 확인 요)
가장 높은 가산점
25%는 공주대와 서원대에서 부여한다. 공주대는 수학교육과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 단위에서 부여하고, 반대로 서원대는 수학교육과에 한해서만 부여한다. 이처럼 동일한 수학교육과라고 하더라도 대학별로 부여하는 방법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꼼꼼히 체크를 해 봐야 한다.
가산점
20%는 강원대, 부산대, 충남대 등 14개 대학에서 부여한다. 강원대는 수학 영역 가형 반영이 필수인 수의예과, 수학교육과, 과학교육학부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만 가산점을 부여하고, 군산대는 전모집단위(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포함)에서 부여한다. 그러나 나머지 대학들은 자연계 모집단위 위주로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산점
15%는 단국대, 인천대, 한남대 등 24개 대학에서, 가산점 10%는 가톨릭대, 서강대, 한동대 등 71개 대학에서 부여한다. 이중 특이한 것은 순천향대다. 순천향대는 일부 학과(빅데이터공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의용메카트로닉스, 건축학과, 공과대학, 사물인터넷학과, 스마트자동차학과, 의료IT공학과)에 대하여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는 15%, 나형 응시자는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목포대, 서강대, 수원대, 청주대, 한남대, 한동대 등 인문계 모집단위에서도 수학 영역 가형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학 영역 가형을 응시한 수험생 중, 인문계 모집단위로의 교차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이런 부분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산점
8%는 한서대, 5%는 가천대, 서울교대, 한국항공대 등 16개 대학, 3%는 광주교대, 2%는 부산카톨릭대, 부산외대에서 부여한다.

- 수학 나형에 응시한 뒤 자연계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경우의 유의사항
보통 수학 나형은 인문계 모집단위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응시한다
. 하지만, 자연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종종 나형에 응시하는 경우도 있다. 가형의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 이러한 경우,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수학 영역 가형에 부여하는 가산점에 따른 유ᆞ불리를 더 꼼꼼히 살피고 따져봐야만 한다. 정시 모집은 수능시험 1, 2점에 따라 합격의 당락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현 고1~2, 대입 준비 시작을 위하여 김정훈 2019.12.17
Next    2020 정시 지원전략, 중요 참고사항 두 가지(1) 김정훈 2019.12.0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