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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9.19,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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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대비 전략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수시 면접 대비 전략가이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치고 추석 연휴까지 끝난 지금. 이제부터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면접에 대한 부분. 이르면 10월 초부터는, 학생부 위주 전형이나 특기자 전형의 전형요소 중의 일부로서 면접이 실시되기 때문이다. 1차 서류합격자 발표 이후까지 기다릴 만한 여유가 실로 부족한 상황이다.
지금부터
2020학년도 수시 면접 대비 전략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 사항들을 알아보고, 자신의 상황과 일정에 맞는 대비 전략을 구성해 보도록 하자.

우선 무슨 시험(면접 역시 시험의 일부이므로)이 되었든, 시험의 기본은 시행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학 입시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크게 살펴보자면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의 평가가 목적이다. 이에 더불어 평가자들은 면접을 통해 서류의 신뢰도를 검증하고, 해당 대학의 인재상과 지원자의 부합 정도 등도 파악한다.
일례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평가요소는 일반적으로 인성
, 적성, 잠재력 등으로 나뉘지만, 평가 요소는 전형별로 차이가 있다. 또한 평가요소에 따라 확인하고자 하는 평가 내용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면접 준비를 시 작하기 전,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전형 가이드북 등을 통해 구체적인 평가요소를 확인하고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평가 방법 역시 면접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 면접의 종류는 개인 면접, 집단(토론) 면접, 제시문(발표) 면접, 다중 미니 면접, 합숙 면접 등으로 구분되지만, 솔직히 비슷한 형식의 면접이 많다. 하지만 대학별로 적용되는 면접의 명칭에 차이가 있으므로, 전략을 구성할 때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대학별 홈페이지의 전형 가이드북을 참고해 본인이 응시할 면접의 명칭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평가요소 및 방법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가장 근본적으로는 대학의 지향점이나 인재상에서 비롯된다. 특히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이나 전형별 인재상 등 특성을 살펴보고 면접 평가요소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학부(학과)별 특성에 맞게 인재상을 차별화하여 모집단위별로 각자의 인재상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기도 하므로 대학 및 학과별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대학이나 수시 전형에 따라서도 면접의 내용이나 성격에 약간씩 차이가 발생한다
. 따라서 면접 대비 전략을 구성할 때에는, 당연히 이들 사항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형에 따라 제출 서류 기반 면접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등)의 면접이 실시되므로, 준비는 각 대학 입시처에 공개된 면접 정보 및 검증된 면접 후기들을 찾아본 뒤 지원 전형 및 전공 맞춤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전형별 면접 내용의 차이는 간략히 가장 큰 두 가지 전형을 위주로 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세 내용은 반드시 각 대학 입시처의 자료들을 참고할 것).
[I]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교과 성적의 변별력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고려하여, 일부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과 함께 면접 또는 서류를 반영해 이를 보완하기도 한다. 물론 학생부교과전형의 면접 반영 비율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 비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지원자 간 성적 차가 크지 않다는 특성 상 결과적으로 합격자 선발에 면접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면접 준비 시에는 대학의 인재상, 평가 기준 등을명확히 파악하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고려대(서울) 학교추천I 전형의 경우,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 반영 비율이 올해 50%, 작년 대비 절반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면접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면접고사 대비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 면접은 총 2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에서는 학생부 기반 면접(학생부에 기록된 내용 등을 확인)을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인문계열은 토론면접, 자연계열은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II]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과 서류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대부분 1단계 서류종합평가를 통해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면접에서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면접위원(보통 2~3)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 시 질문은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토대로 한 깊이 있는 것들을 던지기 때문에, 과장이나 거짓으로 작성했을 경우 면접에서 허위 작성 사실이 탄로나기도 한다.

면접의 종류/형태에 따른 차이를 기본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가장 대표적인 종류 4가지를 위주로 함).
[I]
개인 면접: 일반적인 면접에서 자주 다루는 형태다. 다대일을 통해 응시자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대체로 면접관(23)이 면접을 진행하게 되고, 수험생(1)이 응답한 내용이나 반응에 따라서 질문을 하는 형식이다. 면접 시간은 1015분 내외다.
[II]
집단(토론) 면접: 주로 교육대와 사범대에서 활용하는 형태다. 다대다 면접 방식을 통해 공통 주제를 제시하거나, 수험생의 특성과 응답 내용 및 반응을 파악한다. 대체로 과제 준비 시간은 1030, 토론시간은 2030분으로 한정된다.
[III]
제시문(발표) 면접: 주로 다대일을 통해서 수험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형태다. 특히 제시문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의 특성, 응답 내용 및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평가한다. 면접 시간은 발표에서 520분 내외다.
[IV]
다중미니 면접: 주로 의과대에서 활용하는 형태다. 대체로 다대일을 통해 수험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56회 나눠서 진행하고, 면접 시간은 1회당 10분 내외다.

마지막으로 알아둘 것은, 면접의 질문 구조다. 앞서 살펴본 바대로, 면접의 목적이 다양하듯 면접 형태(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등)도 다양하기에, 준비 시 지원한 대학의 면접 형태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례로 면접 비율이 가장 높은 학생부종합전형(서류 기반 면접이 대부분)의 경우를 보자면, 면접이 통상 도입 질문-본 질문-마무리 질문3단 구조인 경우가 많다. 지원자의 긴장을 풀기 위해 도입부에 가벼운 질문을 던진 후, 본격적으로 지원자의 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전공 선택 이유 등을 검증한다. 대체로 마무리 질문으로는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는다.
또한 면접의 구조와 함께 면접에서 자주 사용되는 질문 키워드를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 질문 키워드는 희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면접 기출 문제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실제로 면접 질문 자체는 단순하다. 다만 출제의 범위(학생이 제출한 서류관련 질문, 지원 전공 및 인성 관련 질문 등)가 넓을 뿐이다. 기출 문제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키워드를 파악한 뒤 자신만의 답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더하여, 자신이 제출한 자소서나 학생부를 점검하고 평소 전공과 연계된 책, 논문, 신문 기사, 영상을 찾아보고 정리함으로써 답변을 보강한다면 준비/연습 면에서 보다 유리해질 수 있다. 답변을 구성하고 검토할 때에는 지원할 학과의 특성, 교육과정, 인재상을 파악하여 그 학과에 매우 적합한 사람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가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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