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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9.06,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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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의 의미 및 활용법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9월 모의평가의의미 및 활용법

지난 94일 실시된 9월 수능 모의평가(이하 9월 모평)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는다: (1) 타 모의고사 대비,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 용이하다. (2)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수시 지원 전략을 점검하는 마지막 판단 기준이 된다. (3) 수능까지, 2개월 간의 학습계획 및 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9월 모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수능까지 9월 모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새겨 보도록 하자.

우선, 앞서 언급한 9월 모평이 중요한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타 모의고사 대비,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 용이하다. 이는 9월 모평의 시험 범위 및 응시대상이 이전의 시험과는 다르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다. 3 이후로 모의고사는 4번 시행되었지만, 9월 모평을 제외한 모의고사들은 수학과 과학탐구II의 일부 범위만을 대상으로 출제됐다. 많은 수험생들이 각 과목의 후반 단원에서 까다로움을 느끼는 바, 후반 단원이 포함되지 않은 지난 모의고사들의 성적은 다소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다.
응시대상의 차이와 관련해서는
, 사실 지난 6월 모평에서 이미 재학생 외에 졸업생까지 포함된 바 있다(반수생이 더 추가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요컨대, 수능과 시험 범위가 동일하고, 응시대상이 같은 시험은 9월 모평 뿐이다. 그래서 9월 모평을 통해, 본인의 위치를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2)
수시 원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수시 지원 전략을 점검하는 마지막 판단 기준이 된다. 96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이미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 희망 대학 및 전형, 모집단위를 결정해두었을 것이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대학 또는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라면 9월 모평을 기준으로 기대 수능 성적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게 좋다. 9월 모평 가채점 결과를 확인한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조금 더 높거나 낮은 대학을 포함한 8~9개의 지원 카드 중에서, 6장의 수시 카드를 확정짓는 것이다.
(3)
수능까지, 2개월 간의 학습게획 및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된다. 9월 모평이 아무리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라고 해도, 9월 모평은 결과가 아닌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9월 성적에 자만할 필요도, 주눅이 들 필요도 없다. 그저, 9월 모평 이후의 학습계획을 수립하는데 길잡이로 활용하면 될 뿐이다. 특히, 9월 모평을 치르며 자신이 시험 중 느꼈던 부족함/어려움 등을 잘 돌아보고, 가채점 결과를 중심으로 자신의 강/약점을 영역별, 유형별 등으로 나눠 세부적으로 살펴 접근해야 한다. 보충/해결방안은 자신의 상태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릴 수 있다. 그 효과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시험시간 분배가 어려웠다면, 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들을 통해 실전 연습 시간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고, 부족한 단원/유형의 문제가 있었다면 유사한 문제(기본 개념 재확인은 필수)를 많이 풀어보아야 한다. 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이 무엇인지 계산하여, 일부 영역에 집중한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수능까지 9월 모평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1)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도록 하자. 시험을 마친 후, 아는 문제를 틀렸다고 억울해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능에서도 이런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틀린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도록 하자. 정말 아는데 실수한 것인지, 안다면 어디까지 알고 어디부터는 잘 모르는지, 아니면 아예 모르는 부분인지, 아니면 개념은 잘 아는데 문제 유형 및 풀이법 적용이 서툰 것인지 등등. 요인은 다양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 역시 다양하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 약 2달여간 자신의 약점을 끊임없이 보완/반복하여 확실하게 아는 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오답노트
는 이러한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기본 중의 기본처럼 여겨지는 방법이다보니, 오히려 과한경우가 많다(소홀하든, 너무 집착하든). 오답노트의 핵심은 확실하게 아는 것을 만드는 데 있다. 그러니 작성하는데 의의를 부여하지 말자. 하루 중 오답노트 작성 시간을 따로 설정하여 정리/복습하는 일정을 갖고, 이를 꾸준히 반복/실천한다면 적어도 시험뒤 억울하다는 감정은 들지 않을 것이다.
(2)
생체/공부 리듬을 시험 환경에 맞추도록 하자. 보통 수능 전날에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은 시험 직전 며칠 정도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평소에도 수능 당시와 비슷한 생체/공부 리듬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생활 패턴을 잘 맞추어 유지해야 한다. 우선 학교생활을 하며, 수능 시험 시간(오전 840~오후 432(2외국어/한문 응시자 530))동안 졸지 않고 집중하는 것을 연습해 둘 필요가 있다. 정작 수능 막바지에는,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낮 시간에 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습관은 오히려 컨디션을 망친다. 수능은 생각 이상으로, 매우 긴 시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다. 연습은 지금부터 해 두어야 한다.

(3) 실전 감각을 기르자. 수능에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결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한 긴장감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도 상당하다. 처음 가보는 학교의 교실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낯선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른다는 것은, 생각보다도 만만찮은 일이다. 게다가 모두가 예민해져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들리는 몇 번의 기침소리도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기 일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 여러 다른 환경을 조성해가며 모의수능 연습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장소의 변화를 주는 방법도 있고, 시간의 변화를 주는 방법도 있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수능과 동일한 시간(아침 840~저녁 540)을 두고 모의고사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긴 시간 집중하는데 필요한 체력을 직접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의 활용(다음 시험 대비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 조금이나마 쪽잠을 취하는 것이 좋은지 등) 등을 고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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