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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19,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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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국어 공부법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여름방학 국어 공부법

6월 모의평가 및 기말고사가 끝나고 얼마 후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단 말은 곧 수능 D-100’이라는 말과 같다. 대체로 많은 수험생들이 여름방학에 크게 불안해진다. 실로 여름방학은 자신의 학업량 및 성과/성취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고, 대처 방안을 찾는 것만으로도 막막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동시에 여름방학은 개학 이후 찾아올 9월 모의평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방학에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가
? 지난 수능 및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어렵다는 평가를 받은 국어 영역과, 언제나 난이도와는 별개로 많은 학생들이 곤란해하는 수학 영역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국어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독서 영역이다. 당장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독서 영역 41번 문항의 오답률이 무려 89.3%로 역대 최고였고, 최근 3개년의 수능 결과에서도 오답률 1위는 독서였으며(7080% 이상), 오답률 상위 5개 중 34개 역시 모두 독서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어 영역 1등급을 원한다면 반드시 독서를 정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번
6월 모의평가 이후, 가장 많은 수험생들의 걱정거리가 바로 이 독서 영역이다. 양을 늘려야 하는지, 질을 늘려야 한다면 어떤 것을 양질이라고 할 수 있는지, 기준조차 명확치 않아 갑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굳이 양자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면 양보다는 양질의 공부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공부할 과목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한 수험생들의 상황 상, 언제나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자료의 이다.
그렇다면
양질의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적으로 말하자면, 수능 혹은 그보다 고난이도의 검증된자료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의 문제는 고난이도에 대한 정의다. 최근 국어 독서 영역의 경우, ‘해당 지문 관련 전문 지식의 유무가 중요한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독서 영역에서 평가하는 것은 독해력이다. 말 그대로, 지문을 읽고 해당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만으로 심화된 추론을 해낼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일례로
, 경제학 관련 지문을 들어보자. 해당 지문 및 하위 문제를 풀 때, 공식 계산을 하느라 어려운 것은 고난이도라 할 수 없으며, 동시에 양질의 문제도 아니라 할 수 있다. 수능 경제학 지문이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경제학적 계산 능력이 아니라, ‘경제학의 언어 구조에 대한 체화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독서 교과서는 반드시 어떤 지문을 통해 해당 학문
/계열의 언어 구조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고난이도의 자료를 고를 때에는, EBS 교재 내용보다 심화된 내용을 경제학의 언어 구조로 구현한 자료를 택해야 한다. 또한, 독서 영역에서는 지문 이해가 핵심인 만큼, 해설 자료는 문항보다 지문이 직접적으로 해설된 것을 참고하는 게 좋다.
물론
고난이도의 지문을 읽고 푸는 일 자체가 벅찰 수 있다. 하지만 최상위권을 포함하여,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공부를 할 때마다, ‘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기 바란다. 다시 말해, ‘스스로 씨름하고 습득하는 것이 근본이 되어야 하고,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시험은 학생들이 학습한 교과 내용의 수준을 고려할 뿐, 시험 자체를 학생에게 맞추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부딪히고 버티면서 스스로 풀어내는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그 어떤 방법론도 소용이 없다.

국어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독서 영역을 우선적으로 공부하고 나면, 국어 영역에서 가장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문학 공부로 넘어가야 한다.
현대시는 출제될 만한 작품을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 작품을 밀도 있게 분석하다보면, 해당 내용에 대한 정리는 물론이고 낯선 작품에 대한 독해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고전시가도 비슷하지만, 현대시보다 정리에 좀 더 많은 비중을 할애하는 게 좋다. 출제 가능한 작품은 전문을 공부해두도록 하자. 산문 영역은 낯선 부분이 출제되므로, 주어지는 지문에 대한 상황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낯선 지문 속에서 어떠한 내용을 묻든, 상황 판단부터 우선적으로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자.

문법은 두 단계로 나누어 공부하면 효과적이다. 우선, 여름방학 때 강좌나 기본서를 반드시 한 번 이상 정독함으로써 기본기를 다진다. 그 뒤, 검증된 문항에 기본기를 적용한다. 특히 적용단계에서는 오답 시 바로 해설을 보지 않아야 한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 기본기만으로 풀어보고, 해설은 확인용으로만 활용하도록 하자.

화법과 작문은 독서처럼 풀면 망한다’. 지문을 죽 읽고 추론하여 답을 내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 무조건 개념을 우선으로 하고, 헛갈리는 의미 및 개념 등은 반드시 비교/정리하여 완벽히 암기해두어야 한다. 교과에서 제시하는 각각의 개념을 학습하여 체화하고, 적용할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여름방학에 대해 많은 수험생들이 이미 늦었다는 생각을 하기 쉽겠지만, 충분히 여름방학의 노력만으로도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으니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막막함은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느끼고 있으니 혼자 뒤떨어졌다는 생각은 접고, 지금부터라도 매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자신 있는마음으로 성실하게지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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