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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Write : 2019.06.07,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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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이후, 입시 전략의 핵심 요소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6월 모평 이후, 입시 전략의 핵심 요소

지난 64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서, 그야말로 11월 수능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영역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본인의 객관적인 수준을 가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 비록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지만, 미리 결과 활용법을 익혀 앞으로의 학습 및 지원 계획을 짜야 한다. 게다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입 맞춤 전형도 찾아야 한다.
지금부터
6월 모의평가 이후,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 전략의 핵심 요소들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계획 수립/수정에 참고하도록 하자. 나아가, 해당 결과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대입 맞춤 전형을 찾는 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역별 분석
/보충이다. 자신의 6월 모의평가 점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학습방법을 영역별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EBS 연계 문제와 출제경향을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질문의 구조 및 출제의도 등을 세세히 파악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본인이 쉽게 놓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능 문제 유형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오답 체크는 필수다
. 틀린 문제는 어느 영역, 단원의 문제인지 철저히 분석하여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계획을 전략적으로세워야 한다. 이때 명심할 점은, 정답과 오답의 이유만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기본 개념부터 꼼꼼히 정리해나가야 한다는 것. 이러한 분석/보충 작업을 통해 영역별 문제 출제의 방향성, 특징적인 변화의 흐름 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남은 기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더불어 시험 적응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 자신만의 전략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여기서 집중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유리한 점수 구조를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정시모집 수능 반영 방식을 자세히 분석해보자. 대학마다 수능 반영 영역 및 방법이 제각기이고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므로, 목표 대학의 기준에 자신의 성적을 대입해 실제로 각 경우의 유불리를 따져보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새로 고안할 수 있다.
예컨대
, 수학/과학탐구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이 두 영역에서 확실히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학습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원 대학의 요구에 부합하는 유리한 점수 구조를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한편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수시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일부 최상위권 대학 및 모집단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2개 또는 3개 영역만 반영한다는 점을 활용해 보자. 남은 기간 동안 해당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아주 유효한 방법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방식을 찾는 데 투자해야 한다
.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강점이 무엇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입시전략을 철저하게 세운다고 해도,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제대로찾아 결정해야 한다. 최근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등의 전형으로 선발하고,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실기 전형으로 선발한다. 다양한 전형요소들 중에서 본인의 강점을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을 찾아, ‘맞춤식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 해당 대학에서 발표한 지난해 합격자 성적을 참고하여, 본인의 성적이 해당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말고사 대비를 철저히 하자. 한편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서류준비(자기소개서 등) 및 면접고사의 유무, 면접고사 출제 문항의 유형과 경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논술전형을 지원하는 경우라면, 희망 대학의 모의 논술문항이나 기출문항을 모아 풀어보고, 그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경우를 찾아 지원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유리한 대학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다음의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 ‘강점 분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자. 이때 핵심은 나는 경쟁자에 비해 어떤 강점을 가졌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유지하는 것이다. 대입의 핵심 요소들, 예컨대 (A)학생부 성적 (B)비교과 영역(서류 및 면접 등)의 경쟁력 (C)수능 모의고사 성적 (D)논술 준비도 등에 대한 5점 척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수를 매겨보자. 그리고 수많은 전형들 중에서, 나의 체크리스트 중에서도 우수한 요소를 많이 요구하는 전형이 무엇인지 찾자. 바로 그것이 나에게 가장 유리한전형이다.
둘째
,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모두 우수한 경우라면, 모든 전형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즉,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게 적용되는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논술 전형에 모두 지원 가능함을 의미한다. 또한 비교과 영역(서류 및 면접 등)도 우수하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도 지원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화된 교과 성적으로 경쟁하므로, 본인 수준에서의 지원권과 합격 가능성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권을 기준으로 삼아, 논술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 가능권을 비교해 좀 더 유리한 전형을 택하도록 하자.
셋째
, 학생부 성적은 낮지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상승세이고 논술에 자신이 있다면, 논술 전형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된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논술 전형을 실시하지만, 연세대는 예외다. 올해부터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면서 수능을 부담스러워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더욱 몰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논술고사에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수시에서 경쟁률을 염려해 지나친 안정 지원을 하기보다는 정시 대학의 수준과 비교하여 수시 지원 대학은 상향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경우라면, 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체크하는 동시에 정시를 염두에 둔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넷째
, 6월 모의평가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경우라면, 수시모집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다만,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고, 그 기준 또한 높기 때문에 수능에 절대 소홀해서는 안 된다. 비슷한 교과 성적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자연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희망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영역별 학습 전략을 치밀하게 세워 실천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이 4등급 이내라면, 교과 연계 활동(비교과 영역)의 준비도를 잘 살펴 보고, 학생부종합전형도 적극적으로 고려/지원해보는 게 좋다.

이상의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았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수시와 정시 지원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때, 목표 대학의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보통 수시 지원의 일차적인 기준을 내신이나 논술로 여기곤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다. 수시모집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우선 자신의 수능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 본인의 모의평가 성적이 정시로 A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수시는 당연히 A대학보다 높은 수준의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이때, 근거는 수능 모의평가 성적에 두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 어찌 보면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목표 대학의 수시 일정을 확인하여 겹치거나 놓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다. 원서접수 기간, 대학별고사 실시일 등 대입 일정을 반드시 체크하고 잊지 않도록 하자. 생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어이없게 기간을 착각하거나 잊어서 낭패를 겪곤 한다.
2020
학년도 수시요강은 이미 대부분의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상태. 6월 모평 성적에 따라 목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정했다면, 해당 대학과 전형의 수시모집 일정을 모집요강을 통해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 다수의 대학이 수능 이후 주말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므로, 여러 대학의 일정(논술, 면접 등)이 겹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원 전략은 희망 대학
/전형의 대학별고사 실시일이 겹치지 않도록 재차 확인한 뒤, 세워야 한다. 만약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는 대학이 있다면,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전략을 수립하자.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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