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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6.01,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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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대비 및 활용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6월 모평 대비 및 활용 가이드

다가오는 64(화요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이는 ‘2009 개정 교육과정체제 하의 마지막 수능인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4일에 시행되는 모의평가의 시행 목적을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한 수능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는 것과,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그리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적응 기회 제공 및 수험 대비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라 밝혔다.
수험생들이 익히 알고 있는
6월 모의평가의 중요도는 이러한 평가원 측의 목적에 여실히 드러난다. 오는 11월 치러질 수능 응시생들의 학력 수준을 미리 파악하여 적정 난이도를 조정하는 출제로서의 목적과 더불어, 이를 통해 수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수험생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적 목적이 동반되는 것.
이를 기반으로
, 수험생들은 실제 수능에서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를 예측하고, 앞으로 수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가를 고심해야 한다. 게다가 6월 모의평가는 졸업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첫 시험이기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첫 기회라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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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이 유입되는 6월 모의평가는, 일단 응시 인원부터 3, 4월 대비 큰 차이를 보인다. 지난 입시 자료에 의하면, 응시 인원만 봤을 때 6월 모의평가가 수능과 가장 환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전국 단위에서의 자신의 객관적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출제기관 역시 수능을 주관하는 평가원에서 출제하기에
, 6월 모의고사는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장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특히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나온 신유형 문제의 경우, 수능에서도 출제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험이 끝난 뒤 문제 유형만 따로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 수능 난이도도 가늠해볼 수 있다. 평가원 측에서 밝혔듯, 평가원 측에서도 6월과 9월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의 학업적인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능의 출제 난도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시험 이후 문제 유형과 함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재수립할 필요가 있는 것.

게다가
, 6월 모의평가는 수시 지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모의평가 성적이 지원 대학의 마지노선을 결정짓는 기준이라는 것. 그렇기에 내신과 비교과가 우수한 경우라도 안정 및 적정 대학은 모의평가 성적을 고려해 결정하는 편이 유리하다. 따라서 수시로 목표대학을 지원하고 싶다면, 6월 모의평가 결과가 적정 수준 이상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 먼저다. 또한 이를 위해, 또 이 이후 9월 모의평가 및 수능 대비를 위해 학업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최대한 보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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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모의평가와 관련하여, 아직 수학 영역의 /형 및 탐구 영역 선택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반드시 희망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과 가산점 부여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정하도록 하자.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선택 또는 변경에 관하여서는, 최소한 선택 범위에 두고 있는 과목들과 관련해 객관적인 판단 지표를 마련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문제들을 실전처럼 풀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순히 어느 과목을 택하면 성적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
, 수능 대비 중간 점검의 기회이자, 수능 고득점을 위한 도약 기회로 6월 모의평가를 양껏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 이전에, 일주일 여 남은 기간 동안 효율적인 대비가 어떻게 가능한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시험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시간 부족이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제약을 받아들이고, 이에 적절히 타협할 줄 알아야 한다. 개념 하나 하나를 다시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등급별(본인 수준별) 대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특히
3~4등급 이상, 중상위권의 학생들은 실전 감각상기/유지와 함께 분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문제풀이는 모의평가 문제를 위주로, 격일 간격으로 풀어보자. 또한 문제풀이 이후에는,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기본 개념을 일일이 복습할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잘 기억나지 않는 개념들을 위주로 따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단순 개념 체크만으로 보충이 어려운 부분
, 즉 특별히 이해가 부족한 단원이 있다면, 해당 부분만 자습서나 인강을 활용하여 추가 학습을 계획해보자. 모든 요소들을 살피고 외우겠다는 것보다는,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학습 계획은 이를 토대로 만들어가야 한다.
또한 등급 불문
, 6월 모의평가에 대하여 많은 수험생들이 신유형 문제로 곤란해 한다. ‘본격적인 낯선 지문과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다소 생소한 문제들을 접해볼 필요가 있다. , 질적인 측면을 우선시해야 한다. 시중 문제집이나 이전 모의평가의 경우 단순히 문제를 변형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참고/연습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중요한 6월 모의평가에서 어떤 유형이 출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어려운 문제, 특이한 문제를 닥치는 대로 풀어보는 것보다는 적은 수를 풀더라도 자기만의 문제 접근 방식을 규정해보는 시도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자기만의 문제 파악/풀이법에 대한 규정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다면, 이를 자유자재로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 6월 모의평가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미리 활용법을 염두에 둔다면, 대비 역시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적응의 기회로 삼기에 최적이다. 실제 수능 대비, 교시별 시험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까지 모든 일정이 동일하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영역/과목별 출제 방향과 출제 범위, 시험 감독, 채점 방식 등도 수능과 거의 유사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적응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매 교시별 시간 안배 능력와 문제 해결력을 터득하는 데 주력하도록 하자. 당연히 마음가짐은 실제 수능처럼 응시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실력/컨디션 등)을 챙기고 살펴야 한다.
또한
, 6월 모의평가는 영역/과목별 성적 향상의 기준점으로 삼기에 적절하다. 이미 3월과 4월 학력평가를 통해 영역/과목별 성적뿐만 아니라, 수능 목표 성적(이때 기준은 백분위로 삼는 것이 좋다)도 가늠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졸업생들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객관적이라 하기도 어려우며, 목표 성적의 경우 단순 기대 수준일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6월 모의평가는 귀한 계기이자 기회가 된다. 6월 모의평가 이후 얻은 영역/과목별 성적은 자신의 현 상황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목표와 관련해서도 실현 가능한 목표 성적을 세우는 기준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11월 수능에서의 영역별 성적 목표를 점검하고 재수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에 맞추어 월별 학습 계획과 성적 향상 지수 등 세부 사항 또한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의 객관적 평가부분과 관련하여, 자신의 부족한 영역/부분을 찾는데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금껏 집중해 왔던 영역과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고 이 정도결과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다시금 찾아야 한다. 말 그대로 노력 대비 결과를 따져 보고, 이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틀린 문제를 점검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 자주 실수하는 유형/영역 등이 있는지를 살필 때에는 그 동안의 학습 방법 등을 총체적으로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정답/오답의 구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학습 패턴 전반을 두루 살펴보고, 보강 역시 전반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실수든 실력이든, 한 번 틀린 문항은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부분과 관련된 기본 개념 이해부터 재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시 지원 점검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6월 모의평가의 백미는 사실상 수시 관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실제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96~10일 사이에 입학원서 접수를 실시하는 2020학년도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 가능 대학과 모집단위(학부ᆞ학과ᆞ전공)를 정하는 수험생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수시 모집 지원 여부 결정 관련 좌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 자칫하면 섣부른 결정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모쪼록 학생부 교과 성적과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단순 비교하여 수시 모집 지원 여부를 섣불리 결정하지 않도록 하자. 실제 170여 일 정도 남아 있는 수능 대비 기간의 내외부적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향후 입시 일정 및 자신의 학습법과 준비도 등을 모두 고려하여, 성적 향상이 실제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를 냉정하게 점검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하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실시 하는 학생부종합 전형과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논술 전형
, 그리고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학생부교과 전 형 등으로도 적지 않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전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고 지원 가능 대학을 알아봐야 한다. 단순히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 전형 유형과 대학을 정해선 안 된다.
또한 수시 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을 이미 정한 경우라고 해도
,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 그 대비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최저학력기준등 여러 관문이 남아있는 상황이므로,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유념하도록 하자. 모의평가든 수시든, 안일하게 준비하고 응시한다면, 정시 모집에서도 당연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입시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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