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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5.25,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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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기본기 다지기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공부의 기본기 다지기

많은 학생들은 공부 시, 예습-수업집중-복습의 과정을 거친다. 예습은 수업시간의 집중력 유지에 필요하고, 복습은 수업을 집중력 있게 마친 후 해당 공부를 완성하는 데 필요하다. 공부에서는 이 세 단계의 균형이 중요한데, 많은 경우 이를 맞추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 균형을 잘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기본기를 얻을 수 있다. 기본기가 확실하다면 성적의 고저, 시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본인의 페이스를 꾸준히 지킬 수 있다.
지금부터 공부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방법을 살펴보고
,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본 뒤, 공부 습관을 보완해 보도록 하자.

우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부터 살펴보자
. 이는 평소 수업시간에 집중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관리하는 데 미숙하여 생기는 문제다. 평소 자신의 주변에 유혹거리들 잘 관리하지 못하면, 수업 집중도는 점점 하락할 수밖에 없다. 만약 이들이 정리되고 난 뒤라면, 단 한 시간만이라도 수업에 온전히 집중해서 이해가 조금이라도 안 되는 부분을 모두 체크해보자. 익숙하지 않은 어휘나 용어, 이해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개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수업 시간 동안 이를 정리한 체크리스트등을 간략하게나마 만들어 활용해 보자. 이러한 과정이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다 보면, 과정 자체에 몰입하는 것만으로도 수업 시간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나아가 수업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나 즉각적인 이해력 또한 얻을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는 수업 후 시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를 살펴보자
. 시험 때만 되면 후회하며 벼락치기를 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 이렇게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기본을 잘 지키는 게 먼저다. 평소에 그날 할 일들을 미루지 않는 습관부터 기르자. 주간계획부터 일일계획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고 넘어가자. 이때, 계획 자체에 무리가 없는지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현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계획만 무리하게 세우거나 반대로 너무 적고 쉬운 목표를 세운다. 일단 고등학생이라면 하루 최소 4시간, 매일 공부하기를(중학생이라면 3시간) 목표로 잡자. 하루하루 계획한 바를 꾸준히 성취해 나가면서 본인 몸의 리듬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를 살펴보자
. 철저하게 시험 대비 계획을 세우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기대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필요한 회의감에 사로잡히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시험대비 과정부터 꼼꼼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확인과정에 공을 들이는 것이다.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공부 후 자신의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공부한 내용을 보지 않고 설명을 해보거나 마인드맵을 그려보는 것. 이 때 중요한 것은 내용을 보지 않는다라는 부분이다.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말로나 글로 설명할 때 막힘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이 자신의 취약점임을 스스로 깨닫고 보완해 나간다면 효율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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