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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Write : 2019.06.15,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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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합격을 위한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논술전형합격을위한가이드

내신의 영향력이 적은 논술전형은 학생부 위주 전형과 달리 다소 낮은 내신 성적으로도 주요대학 입학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기에 인기가 높다. 하지만 정말 낮은 학업역량으로도 논술전형에서 보란 듯 성취를 거둘 수 있을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논술전형 역시 대학 측에서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확인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높은 경쟁률까지.사실상 논술전형은 경쟁률만 생각해보면, 확률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 고교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문제 출제로 합격자의 성적(특히 인문계열)이 높게 형성된다. 따라서 논술전형에 합격하기 위하여서는 논술 역량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논술고사 일정,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한 뒤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금부터 논술전형을 합격을 위한 고려사항들을 차근히 살펴보고
, 자신의 입시 전략에 활용 가능한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논술전형에서 가장 걱정거리가 되는 것은 높은 경쟁률이다. 무엇이 높은 경쟁률을 만드는가? 해당 요인은 논술일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전년도 결과, 모집인원의 증감 등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논술고사 일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우선
, 논술고사 일정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데, 크게 수능 전/후로 나뉜다. 둘을 비교했을 때 전자는 시기 상, 당연히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수능 준비에 써야 하는 시간을 논술고사에 많이 빼앗긴다고 여기는 학생들도 많고, 실제로 또 그러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수능 전 논술고사는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다.
게다가 또 한 가지 난점이 있는데
, 수능 전 논술고사를 보는 경우에는 소위 수시 납치의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시험 시기 상, 수능 후에 치러지는 논술고사와 달리 수능 결과에 따라 시험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연히 논술고사의 시기에 따른 경쟁률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예컨대 2019학년도에 홍익대 논술전형(수능 전)의 평균경쟁률은 22.57:1이었지만, 건국대와 동국대(수능 후)의 평균경쟁률은 각각 43.47:1, 33.22:1이었다.
논술고사 일정과 관련하여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 논술 고사일의 중복 유무(정도). 이에 따라 경쟁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전년도 기준, 인문계열의 경우 성균관대와 연세대는 1117일에, 서강대는 1118일에 논술고사가 실시되었다. 당해 해당 대학들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성균관대 인문계열 지원은 연세대로 분산되어 경쟁률이 48.62:1로 다소 낮았고 전년도 서강대 인문계열의 경쟁률은 77.93:1로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논술전형에서 시기상의 변수만으로도 경쟁률이 크게 달라짐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것들만 주의해서 지원/준비하면 되는 것일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저 수치만을 놓고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 결시자, 충원율 등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고려하면 실질경쟁률과 최초경쟁률의 차이가 상당히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논술전형의 경쟁률을 참고할 때에는 원서 접수 당시의 최초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 논술전형 관련 자료를 공개할 때 세부 사항들을 함께 기재하는 곳들이 있다. 일례로 경희대를 살펴보면, 전년도 결과를 발표하며 모집단위별 합격자의 논술 성적, 충원률 등의 정보뿐만 아니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인원, 충족률을 함께 기재해 두었다. 해당 자료에서 몇몇 학과를 보면,행정학과(50.4%), 경영학과(49.7%), 자율전공학과(49.5%), 사회학과(48.7%), 지리학과(인문)(47.8%)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률이 평균 49.2% 정도임을 알 수 있다. 이 경우 실질 경쟁률은 최초 경쟁률의 절반 수준이 된다.
그렇다면 수능 최저 학력기준 충족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 우선 논술전형에서 선호도가 다소 낮은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 물론 해당 학과에 대한 관심 때문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그에 못지않게 학업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 조건에 타협하여 지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 실제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 또는 수준(높낮음) 자체가 경쟁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기도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보다 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한 이화여대의 경우, 2019학년도 모집인원이 125명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인원은 4,066명 줄었고, 논술전형 경쟁률은 22.75:12018학년도 35.43:1에 비해 낮아졌다. 2018학년도에는 인문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6’, 자연계열 ‘2개 영역 등급 합 4’였던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2019학년도에는 인문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5’, 자연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6’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또한 논술전형의 준비시 예의주시해야 하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희망 대학의 논술 시험요강/정보 비교다. 계열별로는 대학별 유형이 유사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문계열은 지문의 길이와 유형,문항 수와 답안 글자 수 등의 차이가 있고, 자연 계열도 수리논술만 보는 대학과 과학논술을 함께 치르는 대학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각 대학은
전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기출문제, 출제 의도 및 근거, 참고 문헌, 문항 해설,채점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기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출제 유형은 과거와 크게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 올해의 경우, 변화를 주는 대학이 일부 있어 주의를 요한다. 연세대는 인문계열 논술에 영어 지문을 도입한다. 모의논술 문항에서는 과거에 비해 지문의 길이와 답안의 분량을 늘렸다. 한양대 의예과 논술은 수리논술만 출제 했지만 인문논술 문항도 추가되며, 동국대와 숭실대는 자연계열 논술에서 과학문제를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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