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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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5.25,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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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대 대입 시행 계획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21 서울대 대입 시행 계획

현 고2가 치를 2021 대입은 말 그대로 센세이셔널2022학년도 대입 개편만큼, 큰 주목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변화의 정도가 파격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그 중요도를 간과할 수는 없다. 수능은 지금의 체제대로 치르지만, 교육의 기본 뼈대라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은 달라진다. 게다가 실상 2022학년도 대입 개편으로의 변화가 2021 대입을 주춧돌삼아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각 대학에서는 정시 비중 30% 확대등을 2021 대입부터 적용한 상태다.
따라서
2021 대입에서 예고되는 변화의 폭이 대학별로 크게 상이한 만큼, 대학에 따른 개별적인 준비가 요구되는 상황. 정작 현 고2가 수험생이 되는 내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면 자칫 무리가 따를지도 모른다. 이르게 재수를 결심하는 현 고3이 있다면, 그 상황도 마찬가지일 터.
지금부터 모든 수험생들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살펴보고, 현안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짚어가며 자신의 대입 청사진을 그려보도록 하자.

2021
학년도 대입시행계획의 핵심인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1학년도에도 2020학년도와 동일한 입학전형과 평가 방법의 틀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충실히 반영하기라도 한 듯, 서울대 측은 고교 3년 내내 꾸준히 서울대 입시를 준비해 온 지원자들을 고려해 입학전형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 굳이 변화가 있다면, 정시 비중을 미미하게 확대했다는 정도다. 2020학년도 대비 2021학년도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736(52명 증가)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3.2%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모두 수시모집에 해당한다(2,442, 전체 모집인원의 76.8%). 여전히 수시 비중이 높은 데다, 그 모든 수시 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대 진학 준비의 포인트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2021학년도의 서울대 입시에서 늘어난 정시 모집 선발인원이 52명이기 때문에, 사실상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입시와의 차이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변화가 있다면 있으니, 그 상세를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2021
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의 공예전공, 디자인전공(실기포함)에서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 정시 확대인원 52명 중 35명이 미술대학 수시 실기전형에서 변용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결국 이는, 일반 모집단위의 정시 인원은 17명 증가했다는 말과 같다. 지원 집단이 한정적인 예술 관련 모집단위에서 정시 인원을 크게 늘린 것이다.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변화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 다음과 같다: 디자인학부, 화학부, 지구환경과학부, 수의예과, 음악대학, 치의학과 등에 모집인원의 변화가 있다. 간호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기계공학전공, 의류학과처럼 1~2명씩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난 경우가 있는 반면, 지구환경과학부, 수의예과처럼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모집인원이 5~6명으로 상당히 줄어든 경우도 있다. 특히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상대적으로 모집인원이 적은데다, 고교별 추천을 통해 선발 하는 전형이므로 1~2명의 적은 모집인원 변화도 매우 민감하게 체크해 지원전략을 전략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 서울대는 수시모집의 규모가 상당한 만큼,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가 많다. 그런데 2021학년도 대입에선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의 변화도 감지된다. 인류학과, 언론정보학과, 통계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윤리교육과,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가 이에 해당한다.
이를
2020학년도와 비교해보면 지구환경과학부, 디자인학부, 수의예과, 치의학과가 일부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옮기면서 제외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해당 학과의 수시모집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에게는 불리한 요소인 동시에, 정시모집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에게는 유리한 요소가 된다.

전형방법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0학년도와 큰 차이가 없다. 서울대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은 3개 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I)으로 나뉘며, 이들은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도 2020학년도와 마찬가지로 2개 전형(수능 위주의 일반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기회균형선발전형II(정원외))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하지만 전형방법의 외적인 변화는 있다
. 바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일부 완화된다는 것.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는 점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탐구영역의 등급 충족 인정 기준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탐구영역 2등급의 기준과 관련해 탐구영역 2개 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여야 했지만, 2021학년도부터는 2개 과목 등급 합이 4 이내라면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이전에는 탐구영역 한 과목이 3등급일 경우엔 해당 기준 충족 인정이 되지 않았지만, 2021학년도부터는 다른 한 과목이 1등급이라면 인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 외 수능 응시영역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다.
고작 탐구영역 한 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특히 서울대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작은 완화도 많은 수험생들에게 상당히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과목당 등급이 아닌 등급합을 제시한 것으로도 지방고와 일반고의 합격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교과이수기준제시는 2005학년도부터 서울대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제시된 사항으로, 고교에서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교과이수기준은 지원자격과는 무관하지만, 해당 기준의 충족 여부는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서류(학생부)평가에 반영된다. 2021학년도 교과이수기준은 2020학년도 대비,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에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 수가 한 과목 줄었다.
이러한
교과이수기준2022학년도 대입에서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2021학년도까지는 교과이수기준 충족여부를 수시/정시모집의 서류평가에 반영한다고만 명시하고 있으나, 2022학년도부터는 교과이수기준과 별도로 정시모집에서 교과이수기준 충족에 대한 가점제가 도입되고, 이에 대해 수능 성적에 최대 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 고1은 향후 교과 선택 시 이러한 변화를 고려해 교과목 이수를 설계해야 한다.

면접 관련은
, 시간 측면에서 변화가 있다. 서울대는 2021학년도 의예과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면접시간을 20분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반전형처럼 제시문을 활용한 구술형 면접고사로 치러질 수도 있으나, 면접시간이 확대를 고려하면 세부 사항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현재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다른 모집단위와 발맞추기 위해 서류기반형 면접의 틀을 유지하되, 한층 심화된 면접이 치러질 가능성이 있으니 면접 준비를 더욱 심도 있게 할 필요가 있다.

입시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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