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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래 ( Write : 2018.11.03,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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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정시 대비 대학별 수능시험 활용 점수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19학년도 정시대비 - 대학별 수능시험 활용 점수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제는 정시 모집을 염두에 두어야 할 때다. 정시 모집에서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들 중에서도 수능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학별로 정시에 반영되는 수능 활용 점수를 확인하고 실수가 없도록 하자.

 수능 성적표에 표기되는 항목은 상대평가 점수인 표준점수/백분위/등급과 절대평가인 원점수 등급이다. 상대평가에 해당하는 국어.수학.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영역 및 과목별 응시 집단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 수험생의 원점수를 변환한 '표준점수'와 해당 표준점수 아래에 몇 퍼센트(%)의 수험생들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백분위', 그리고 백분위에 의한 '등급'을 성적 지표로 제공한다.

 한편 절대평가에 해당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원점수에 의한 '등급'을 성적 지표로 제공한다. 정시에서는 이들 점수 중 일부를 대학 측에서 선택하고, 학생 선발 전형에 반영하게 된다. 그런데 절대평가에 해당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대학마다 반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등급별로 환산 점수를 변환해 일정 비율을 반영하거나, 가/감점과 최저 학력 기준을 반영하는 식이다.

 따라서 2019학년도 정시 모집에 반영될 수능시험 활용 점수를 상대평가 영역 위주로 살펴보면, 우선 백분위/표준점수/등급 중 한 가지만을 활용하는 대학들이 있다. 백분위만을 활용하는 곳은 단국대, 숙명여대, 한국교원대 등 115개 대학이다. 표준점수만을 활용하는 곳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48개 대학이며, 등급만을 활용하는 곳은 경동대, 세한대, 평택대 등 15개 대학이다.

 다음으로 백분위/표준점수/등급 중 두 가지를 활용하는 대학들을 알아보자.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함께 활용하는 곳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등 25개 대학이다. 유의할 점은 이중 대부분은 국어, 수학 영역은 수능시험 성적표에 표기된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지만,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백분위 또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세 가지 모두를 활용하는 대학이 있다. 바로 서울대. 서울대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표준점수 및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을 활용하는데, 해당 영역의 등급 활용에서 감점제가 적용된다. 1, 2등급은 감점이 없지만, 3등급부터는 1점씩 차등 감점이 된다(3등급 -1점, 4 등급 -2점, 5등급 -3점, 6등급 -4점, 7등급 –5점, 8~9등급 –6점).

 정시 모집에 지원할 때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느 점수로 반영하는 것이 유리한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희망 대학들을 대체로 결정한 경우라면 희망 대학이 활용하는 점수로 지원 가능 여부를 살펴볼 수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희망 대학을 정하지 못했거나, 정했다고 해도 수능시험 점수대는 비슷한데 활용 점수는 다른 경우라면, 표준점수와 백분위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보아야 한다. 예컨대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상명대(서울),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숭실대, 홍익대와 더불어 백분위를 활용하는 가천대, 국민대, 단국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등으로 지원을 고려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라면, 대부분의 여자대학(이화여대, 광주여대 제외)들은 모두 백분위를 반영하므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이 또한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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