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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1.04.08,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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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인문계열 수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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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인문계열 수학 현황


지난 3월 25일, 2022학년도 개편된 수능에 맞춰 문이과 통합형으로 고3 대상 3월 학력평가(이하 3월 학평)가 실시된 이후로 인문계열 수험생의 수학 등급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에 인문계열 수험생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은 기존과 달리, 계열 구분 없이 수험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변화 초기인 현재로서는 지원 희망 학과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주요 대학이 수능 선택과목을 지정한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수학 선택과목에 따라 인문, 자연계열이 구분되고 있는 상태. 따라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은 인문계열,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은 자연계열로의 진학을 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편의상 그리 구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편의상 구분을 따를 때, 현재 3월 학평의 수학영역에서 인문계열의 등급 하락이 예고되고 있다. ‘확률과 통계’ 응시자들의 1~3등급 비율이 ‘미적/기하’를 선택한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 수학영역의 세 가지 선택과목별 수험생들의 대략적인 비율은 확률과 통계 59%, 미적분 35%, 기하 6% 순인데,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들의 비율이 59%로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1~3등급 내에서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적다는 것. 이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 집단 내에 수학 1~3등급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음을 의미한다.
물론 가채점을 기반으로 나온 통계자료이기 때문에 이는 실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제 수능에서는 수학 공통과목 난이도 하향 조정을 통해 선택집단 간의 편차를 줄여 완화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과 통계’를 주로 택하는 인문계열 수험생들은 입시 및 수능대비 관련 전략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실정이다.
한편, 자연계열의 경우 전체의 85% 쯤이 ‘미적분’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월 학평에는 졸업생이 응시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그들이 치렀던  2021학년도 수능에서 기하가 포함되지 않았던 점을 함께 고려해보면 그들 역시 미적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자연계열의 미적분 쏠림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 더불어 미적분 선택자 중에서도 중하위권 일부는 확률과 통계로 전환할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현 고3들은 계열을 불문하고 수학영역과 관련해 더욱 철저한 대책을 세워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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