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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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1.02.22,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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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입학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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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입학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것


예비 고1들이 입학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 단연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가 우선일 것이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고 다가오는 입학 및 새학기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1. 평가기준의 세분화(학교생활기록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경우, 교과학습발달상황란에 표시되는 항목이 세 가지였다. 성취도(수강자수), 원점수‧과목평균(2019년까지 표준편차도 기재),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하지만 고등학교의 학생부는 이와 다르다. 기록되는 것도 많고 평가기준도 더욱 세분화되어있다. 우선,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는 단위 수와 석차등급이 추가된다. 또, 진로선택과목에는 성취도별 분포비율이 추가된다. 이 중 ‘단위 수’는 일주일 동안의 수업시간에 해당과목이 몇 시간 들었는가를 알려주는 항목이다. 어떤 과목이 일주일에 3교시가 배정된다면 3단위, 2교시가 배정된다면 2단위가 된다. 
‘석차등급’은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 점수 합계에 의한 석차에 따라 상대평가(등급제)로 기록된다. 수능 국어, 수학, 탐구영역과 같은 기준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성적이 상위 4% 이하라면 1등급, 4% 초과 11%이하면 2등급으로 산출된다. 
위와 같은 학생부 기록 변화는 향후 대입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니 꼭 잘 알아두도록 하자. 대입에서 수험생의 성적을 평가할 때 성취도나 원점수가 아닌 등급과 단위 수를 통해 평가하기 때문이다.
한편,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는 중학교와 같은 방식을 따른다(원점수제). 표기는 A, B, C 세 가지로 되는데 구분 기준은 중학교 예체능과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점수가 80점 이상인 경우는 A, 80점 미만 60점 이상인 경우는 B, 60점 미만인 경우는 C로 표기된다.

2. 선택과목제도
2015 개정교육과정을 보면, 고등학교 교과는 크게 보통교과(공통과목/선택과목)와 전문교과(일반선택/진로선택)로 구분된다. 일반고의 경우 보통교과 위주로 편성되고 전문교과는 특목고와 특성화고에서 주로 편성된다.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하는 공통과목은 주로 고1 과정에 배정된다. 따라서 고1 과정에서는 과목 선택을 실감하지 못할 수 있다. 해당되는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이다. 
이후 고2 과정부터 선택과목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일반 선택과목과 진로 선택과목들 중 각자 선택한 과목에 따라 서로 다른 교과목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 과목은 선택만 하면 전부 수강이 가능할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희망하는 모든 선택과목을 전부 개설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보완책으로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존재한다. 

3.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은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을 각 고교가 서로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원하는 과목을 본인의 학교에서 들을 수 없다면, 각 시도교육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찾아보도록 하자. 예비 고2와 고3의 경우 수강신청이 이미 완료된 곳도 있겠지만, 예비 고1은 내달에 신청을 받으니 관심이 있다면 입학 후 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다만 신청 시에는 과정 특성 상 공간적 이동이 필요하다는 것과 고1 수업이 많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간 협력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서 지역 간 격차, 학생 이동시간, 안전사고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장점은 일선 고교에서 개설하지 못했던 소인수와 심화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되며 고1 대상의 수업도 많이 개설된다는 것.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관심을 두고 정보를 찾아보기 바란다.

  4. 비교과 활동의 중요도 증가(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수시냐 정시냐’, 대입과 관련해서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과거에 비해 정시선발 비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수시선발의 비율이 높다. 특히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서울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징을 미리부터 잘 알아두고, 공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탐색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들을 여러 가지 기준을 두고 다각도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교과 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부를 통해 학생의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고루 평가한다. 따라서 해당 전형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내신 성적 뿐 아닌 다양한 교내활동을 통해 개인의 우수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부 내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상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부분이니 주목하기 바란다. 그간 중요하게 여겨졌던 수상경력이 1학기에 1개만 대학에 제공되고 자율동아리 역시 각 개인의 활동내용으로 담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 소개에 머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수업 참여와 수행 평가 등을 통해 각 과목의 선생님이 학생을 관찰한 내용을 담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면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동시에 본인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모습을 드러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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