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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1.02.01,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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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0, 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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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0, 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지난 22일은 2022 수능 ‘D-300’이었다. 그 말인 즉슨, 이제는 예비 고3들에게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300일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 가뜩이나 시간도 촉박하고 주변의 여러 상황도 여의찮은데, 심지어 2022 대입에는 다양한 변화마저 있다. 하지만 미리 두려워할 것은 없다. 지금부터 현 시점에 예비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 사항들을 살펴보고 철저히, 꾸준히 준비하면 큰 무리도 없을 것이다.

[2022학년도 수능의 변화]

대표적인 변화로 ‘선택형 수능’을 꼽을 수 있다. 국어 영역은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을 하여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로 시험을 치른다. 주목할 점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중에서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수학 영역의 공통과목은 ‘수학 I’와 ‘수학 II’. 선택과목은 ‘기하’, ‘미적분’, ‘확률과 통계’ 중 택일하도록 되어 있다. 탐구 영역은 올해부터 사회탐구, 과학탐구 구분 없이 두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선택형 수능과 관련해 예비 고3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선택과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 학과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 국어 영역을 제외한 수학과 탐구 영역은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원하는 대학에 지원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선택 전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일례로 대체로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 영역 중 ‘미적분’ 또는 ‘기하’에서 한 과목을, 탐구 영역은 과학탐구 과목 중에서 2개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과목을 선택하기 전에는 지원 희망 대학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통해 ‘대학별 수능 응시과목 지정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 

4년제 대학의 경우 지원 횟수가 수시 6회, 정시 3회로 제한된다. 단, 일부 특수대학(사관학교, 경찰대, KAIST 등 과학기술원, 산업대학 등)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수시. 동일 대학, 동일 전형 내에서 여러 학과로의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대학에 따라 전형이 다르더라도 특정 전형끼리는 동시 지원이 불가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정시에서는 동일한 선발군 내에서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전문대의 경우,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고, 일부 전문대는 동일한 전형 내에서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사항은 무엇일까? 바로 수시에 합격하는 경우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수시모집에 최초 또는 충원 합격할 시, 해당 대학에 최종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또한 전문대에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므로 전문대 수시에 합격했다면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모의고사의 중요도]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없다면 올해 모의고사는 총 6차례 – 3월 25일(목), 4월 14일(수), 6월 3일(목), 7월 7일(수), 9월 1일(수), 10월 12일(화)에 치러진다. 이중 6월과 9월에 치르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출제하고 3월, 4월, 7월, 10월에 치러지는 모의고사는 시도교육청이 주관/출제한다.
모의고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전자,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 9월 모의고사다. 고3뿐 아니라 일부 졸업생 및 N수생도 응시해 성적을 산출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출제 기관의 특성 상, 해당 모의고사를 통해 그 해의 수능의 난이도, 문제 유형 등을 짐작해볼 수 있다.

[성적 상승의 현실성]

  기대와는 달리 많은 수험생이 목표만큼 성적을 대폭 끌어올리진 못한다. 6월 모의고사의 성적보다 수능의 백분위 평균 성적이 하락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실제로 관련 자료 및 통계를 참고하면, 수험생활을 하면서 수능 때까지 성적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킨 학생보다는 성적이 떨어진 학생이 더 많다.
그렇다면 상위~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러한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꼭 그렇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자연계열이라면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의학계열에 관심을 갖는 최상위권 졸업생들이 유입되면 성적이 곧잘 하락하곤 하기 때문. 따라서 성적 불문, 수험생활 중에는 그저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만을 기본으로 가지고 가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 모집에 나선 대학이 설정해 놓은 합격에 대한 ‘최소한의 자격기준’을 말한다. 그러나 흔히 이를 ‘입시의 주요 변수’라 하는 이유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매우 높거나 논술고사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이 불가하다는 데 있다. 

그러나 대학이나 전형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준을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고3 내신 반영기간]

  보통 재학생은 3학년 1학기까지만 신경쓰면 된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일면은 맞고 일면은 틀린 얘기다. 물론 재학생이 수시모집에 지원할 경우, 대입에는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만 반영된다. 그러나 재수생/졸업생 등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대학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3학년 2학기 학생부까지를 평가 대상으로 삼기 때문. 또한 대학에 따라 정시모집에서 학생부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도 마찬가지로 3학년 2학기 내신 성적까지 모두 반영한다. 그러므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학기 지필고사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좋다.
게다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도 교과 내신이 평가요소로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더욱 안주할 수 없는 노릇이다. 특히 정성적 평가로 치러지는 학종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처럼 내신 성적을 수치 그대로 정량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교과 내신 성적 외에도 성적 향상도, 전공적합성, 다양한 활동, 학업에 대한 열정 등을 고루 보여줄 수 있는 학생부 관리에도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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