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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0.05.22,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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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서울 주요 6개 대학 수시 모집요강 및 지원 전략 관련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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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서울 주요 6개 대학 수시 모집요강 및 지원 전략 관련 포인트


지난 18일,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이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지난해 4월 발표된 대입전형계획을 통해서도 굵직한 전형 변화나 전형 구조 등의 큰 틀은 이미 공개된 바 있지만, 구체적인 전형방법이나 전형일정 등 세부 사항은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수험생 스스로 지원 희망 대학의 수시 모집요강을 포함하여 이전에 공개된 대입전형계획의 관련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비교/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기존의 대입전형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이기 때문에 실제 모집요강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서울 주요 6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수시모집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 2021학년도 수시 지원 관련 주요 포인트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A] 전형일정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전형일정이다. 전형일정을 확인한 뒤에는 지원 희망 대학의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일정을 확인해 착오가 없도록 달력에 표시해두어야 한다. 대학별 고사 시기는 수능 전/후로 나뉘는데, 실시 시기에 따라 지원율이나 합격선에 유의미한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나아가 대학끼리 대학별 고사 일정이 중복되는 경우, 수시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하는 잣대로 작용하기도 한다.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의 경우 9월 23일(수)부터 9월 25일(금)까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9월 24일(목)부터 9월 28일(월)까지다.

대학별 고사 일정은 주요 6개 대학 내에선 서로 크게 겹치는 부분이 없다. 각 주요대학의 대학별 고사 시행일자는 다음과 같다: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는 수능 전인 10월 10일(토)이고, 서강대 및 한양대 논술고사 수능 후인 12월 5일(토)과 6일(일)에 각각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순으로 실시된다. 반면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이 12월 5일(토), 자연계열이 12월 6일(일)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 일반전형 구술면접이 12월 11일(금)부터 12일(토), 지역 균형선발전형 면접이 12월 18일(금)부터 19일(토) 사이에 실시된다. 고려대 학교추천 면접은 인문계열은 12월 5일(토), 자연계열은 12월 6일(일) 실시 예정이며, 일반(학업우수형)은 자연계열은 12월 11일(금), 인문계열은 12월 12일(토) 면접을 실시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면접형은 11월 14일(토), 활동우수형은 자연계열 12월 13일(일), 인문계열 12월 19일(토)이다.

이번에 각 대학측에서 발표한 수시 모집요강의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입 일정 변경을 모두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향후 코로나19 감염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니 끝까지 일정 변동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B] 모집인원
수시 모집요강이 발표되는 시점은 수험생이 실질적인 지원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곧, 해당 시점부터는 내가 지원하려는 대학, 학과, 전형의 모집인원을 콕 집어 확인한 다음 그에 맞춰 지원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최종 모집요강을 통해 희 망 학과의 전형별 모집인원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 대학 내부적으로 학과 개편이나 정원 조정 등이 발생할 경우, 최종 모집인원이 이전에 공개된 것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특히 중요한 것은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에 얼마나 변화가 있는가이다. 만약 변화가 있다면, 이미 공개돼 있는 전년도 모집인원과 입시결과를 토대로 달라진 모집인원만큼 올해 입시결과의 변화 추이를 예측해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효과를 보기에 유리하다. 게다가 지난해보다 학령인구가 13%가량 줄었다는 사실도 이후 합격선 예측과 관련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자.

이번에 공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이들 주요 6개 대학은 수시에서 총 1만 4354명(전체 모집정원의 72%)을 모집한다. 이중 과반 이상인 1만 358명에 대해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학별로 수능최저 반영 여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세대, 한양대는 수시 모든 전형에 걸쳐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다. 서강대(53. 2%), 서울대(52.9%), 성균관대(54.3%) 등은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 이상에 대해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지만, 고려대는 전체 모집정원의 24.4%만이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으니 지원시 주의가 필요하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의 특징 중 하나는 주요 6개 대학 외에도 전국 대학에서 수능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형의 선발 규모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국 198개 대학에서202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 34만 7368명 중 20만 5521명, 즉 전체 모집정원의 약 59%를 수 능 성적 반영 없이 선발한다. 따라서 2021학년도 대입 수시에서는 내신이 우수한 고3 수험생이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다.

[C] 전형방법

실로 수시 전형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망라한 수시 모집요강을 모두 살펴보고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다. 수시 지원 횟수 제한에 따라 6곳의 수시 모집요강만 살펴봐도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소한 자신이 지원하려는 전형의 전형방법 정도는 꼼꼼히 확인해야 두도록 하자.
전형요소별 반영비중은 물론 전형요소에 따른 점수 산출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학생부 교과 성적을 70% 반영한다고 할 때, 학기별로 어떤 교과 성적을 반영하고, 어떤 산식에 따라 전형점수가 산출되는지, 기본점수를 고려한 실질 반영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똑같은 내신이라도 구체적인 전형방법의 차이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내활동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성 평가 전형이라도 내신/교과성적에 비중을 더 둘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모집요강에 안내된 전형방법에 따라 실제 전형에서 반영하는 점수 계산을 유심히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대비책 역시 구체적으로 파악해둔다면 외부상황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자신의 흐름을 잃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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