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관리자 ( Write : 2020.05.04, 13:14 )
subject
대입, 수시 논술 전형의 포인트
입시정보

대입, 수시 논술 전형의 포인트


코로나로 인해 각종 학교활동 및 대입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3들이 많다. 시국도 그렇지만, 시기적으로도 2021학년도 대입에는 굵직한 변화가 몇몇 있기 때문에 예측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결국 그때그때 공개/발표되는 자료들을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평소에 습관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두는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2021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 전형 관련 변화 및 포인트들을 알아보고, 자신의 대입 전략에 적극 활용해보도록 하자.

대입 수시 논술전형의 큰 틀은 다음과 같다: 실시하는 대학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31개 대학이며, 모집 인원은 전체 11,162명이다. 작년 대비,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수는 같지만 총 모집 인원은 984명 감소한 셈이다. 모집 인원 감원에는 교육부의 정시 모집 인원 확대 권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체 모집 인원은 감소하였으나, 대학별 상황은 상이하다. 한국산업기술대는 118명을 증원하여 선발하고,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울산대, 한국외대(글로벌)는 2020학년도와 동일한 인원을 모집/선발한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인원을 감원한 대학은 어디인가? 바로 연세대(서울). 작년에는 선발 인원이 607명이었으나 올해는 384명, 즉 223명을 감원 선발한다. 이어 한양대(에리카) 171명, 부산대 146명, 성신여대 102명, 덕성 여대 67명, 이화여대 64명, 연세대(미래) 52명, 서울시립대 41명, 중앙대(서울) 25명, 인하대 32명, 경북대 21명, 한국기술교대 20명, 동국대(서울) 18명, 경희대(서울)과 경희대(국제) 각 15명, 홍익대(서울) 14명, 중앙대(안성)과 한국항공대 각 13명, 단국대(죽전)와 세종대 각 10명, 아주대 9명, 건국대(서울) 6명, 서울 과학기술대, 숭실대, 한국외대(서울) 각 4명, 한양대(서울) 3명 등을 감원하여 선발한다.
학년도 대입 논술 전형 선발/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중앙대(총 789명 - 서울 705명, 안성 84명). 그 다음으로 선발/모집인원이 많은 순으로 대학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경북대 772명, 경희대 684명(서울 349명 국제 335명), 연세대 646명(서울 384명, 미래 262명), 한양대 589명(서울 373명, 에리카 216명), 부산대 533명, 성균관대 532명, 인하대 530명, 이화여대 479명, 동국대(서울) 452명, 건국대(서울) 445명, 홍익대(서울) 383명, 단국대(죽전) 340명. 모집 인원이 가장 적은 대학은 울산대이며, 의예과에 한해 12명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 선발/모집 인원이 대학에 따라 다소 상이하지만, 올해 대입에서도 지원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 논술 전형을 실시하지 않는 서울대와 고려대(서울)의 영향 뿐만 아니라 연세대(서울)와 한양대(서울)의 모집 인원 감원 및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 적용 폐지의 영향 또한 작용한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의 지원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므로, 논술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논술고사를 보다 더 체계적으로 꾸준히 준비해두어야 한다.

대입 수시 논술 전형의 변화는 모집인원 감원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주요 포인트를 몇 가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희망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고 따로 정리해두기 바란다.
[1.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하 '수능 최저')의 완화]
실로 여러 대학에서 수능 최저의 문턱이 완화되었다. 대표적인 대학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덕성여대: 2개 영역 등급합 6 이내에서 2개 영역 등급합 7 이내로. 탐구 영역도 2과목 평균 반영에서 1과목 반영으로 완화.
- 성신여대: 3개 영역 등급합이 인문계 모집단위는 7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는 8 이내에서 인문계 모집단위는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는 2개 영역 등급합 6 이내로 완화.
- 이화여대: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3개 영역 등급합 5 이내(단, 스크랜튼학부(인문)는 4 이내)에서 3개 영역 등급합 6 이내(단, 스크랜튼학부(인문)는 5 이내)로 완화.
- 한국외대(서울): Language&Diplomacy학부 와 Language&Trade학부의 경우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에서 2개 영역 등급합 3 이내로 완화.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2개 영역 등급합 4 이내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탐구 영역을 2과목 평균 반영에서 1과목 반영으로 완화.
- 홍익대(서울): 3개 영역 등급합이 인문계 모집단위는 6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는 7 이내에서 인문계 모집단위는 3개 영역 등급합 7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는 8 이내로 완화.

[2. 논술고사 반영 비율의 증대]
일부 대학의 경우, 논술고사의 반영 비율을 높였다. 단, 서울시립대는 단계별 선발에서 일괄합산 선발로 변경했다. 즉, 1단계에서 논술고사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 서 1단계 성적 60% + 학생부 교과 성적 40%로 선발했던 것을 논술고사 60% + 학생부 교과 성적 40%로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높아진 반영 비율은 대학마다 상이하니 반드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의 입학처에서 정보를 재확인 및 비교해보기를 권한다.
- 광운대, 한국기술교대: 60% 반영에서 70% 반영.
- 연세대(미래): 70% 반영에서 100% 반영.
- 한국산업기술대: 60% 반영에서 80% 반영.
- 홍익대(서울): 60% 반영에서 90% 반영.

[3. 논술 전형 미실시 모집단위 확대]
올해부터 그동안 실시되던 논술 전형을 폐지하거나, 새롭게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모집단위가 상당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논술 전형 미실시로 변경된 모집단위: 단국대 국제학부,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부산대 의예과/무역학과/경제학부/관광컨벤이션학과/해양학과/조선해양공학과/나노에너지공학과/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서울시립대 세무학과/경영학부/화학공학과/건축전공, 아주대 불어불문학과/사학과/물리학과/화학과, 연세대(서울) 사회복지학과/아동가족학과, 이화여대 의예과/교육학과/유아교육과/교육공학과/과학교육과/융합학부(자연), 인하대 영어교육과/소비자학과, 한양대(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문화인류학과/문화콘텐츠학과/중국학과/일본학과/영미언어문화학과/프랑스학과 등.
- 논술 전형으로 새롭게 선발하는 모집단위:건국대(서울) 지리학과, 부산대 생물교육과, 인하대 철학과, 한양대(서울) 행정학과/정책학과, 한양대(에리카) 보험계리학과 등.
- 그 외 변동이 있는 모집단위: 

> 가톨릭대: 학부 모집에서 학과 모집으로 변경. 

> 연세대(미래): 학과 모집에서 계열 모집으로 변경. 

> 서울과학기술대: 학생부 성적을 교과 성적 18% + 비교과(출결) 성적 12%로 반영했던 것을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비교과 성적의 반영을 배제함.

> 한국외대: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반영했던 것을 학생부 교과 성적 27% +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3%로 비교과 성적을 새롭게 반영.

> 한국기술교대: 출제 유형 관련, 인문계 모집단위는 언어논술 + 수리논술이었던 것을 언어논술로,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 논술 + 과학논술이었던 것을 수리논술로 변경.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2022 대입, 주요 변화사항 (+상위권/최상위권) 관리자 2020.05.08
Next    고1, 온라인 개학에 대처하는 방법 관리자 2020.04.17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