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김정훈 ( Write : 2019.12.17, 21:00 )
subject
성적대별 정시 전략 수립 시 중요한 것(2)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성적대별 정시 전략 수립 시 중요한 것

2외국어/한문영역의 경우, 가톨릭대, 서울대, 연세대 등 43개 대학이 수능의 해당 성적을 반영한다. 반영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A) 선택 가능한 영역/과목에 포함하여 취득 점수를 일정 비율로 환산하여 수능 총점에 반영하거나 (B) 취득 점수를 일정 비율로 계산하여 가산점 또는 감점을 부여한다. 의 경우,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39개 대학이 이에 해당한다. (B)의 경우, 부산대, 조선대, 충남대는 가산점으로, 서울대는 등급에 따른 감점으로 반영한다. 중에서도 가산점 부여로 반영하는 대학들의 가산점 부여 비율에 차이가 있으니 잘 살펴보기 바란다. 부산대와 조선대는 취득 점수의 5%, 충남대는 취득 점수의 2%. 감점으로 반영하는 서울대는 1, 2등급은 감점이 없고, 3등급부터 -0.5점씩 감점한다. 3등급 -0.5, 4등급 -1.0, 5등급 -1.5점으로 점차 낮아지는 식이다.
앞서 살펴본 두 가지 반영 방법 외에는
(C) 2외국어/한문영역을 필수 영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대전가톨릭대와 서울대는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10% 비중으로 반영한다.
2외국어/한문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대부분 어문학 관련 학과 등 인문계 모집단위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간혹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공주대, 대전가톨릭대, 동서대, 부산외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신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신여대, 청운대, 청주대 등 12개 대학이 이에 해당한다. , 강원대(스포츠과학과), 광운대(생활체육학과),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부산외대(스포츠산업학부), 이화여대, 인하대(조형예술학과 제외), 중앙대, 한양대(영화) 8개 대학은 인문계 모집단위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모집단위에서도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반영한다.
특이하게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도 제
2외국어/한문영역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강원대의 경우 원예학과, 가정교육과, 산림과학부, 산림응용공학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이에 해당된다. 광운대 정보융합학부, 숙명여대 의류학과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성적대별로 적용 가능한, 보다 실질적인 전략 수립 관련 팁은 없을까? 지금부터 이를 살펴보고,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팁을 잘 활용해 보자.


수능 성적이 좋은 최상위권 및 상위권 수험생들은 표면적으로 입시 전쟁에서 유리해보이는 측면이 있지만
, 다른 수험생들 못지 않게 고민이 크다. 자신이 지원할 모집단위(ex. 인문계열 경영, 자연계열 의예 등)가 뚜렷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과보다 대학 위주로 전략을 수립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학과 선택이 명확한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 서울 소재 대학 상위권 학과, 지방 소재 대학의 의과계열 학과들에 지원 가능하다. 서울 소재 대학은 주로 가군과 나군에 많이 몰려 있어, 사실 상 3번이 아닌 2번의 지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편이 유효함을 기억해 두자. 최상위권의 경우, 특히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보다도 과연 내가 희망 대학 합격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에 관심이 더 많은 편이다. 이러한 궁금증 및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올해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를 파악해 볼 수 있는 모의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한 지원 가능성을 고루 판단해 보고 도전해 보도록 하자.
그 외 상위권 수험생들은 학과 이전에 대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성이 짙은 편이다
. 추가모집을 희망한다면, 자신보다 상위의 수험생들이 다른 군으로 합격해 많이 빠져나가야만 합격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하나의 군에서 내가 희망하는 대학을 썼을 때, 경쟁자들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갈 만한 대학이 있 는지까지도 신중하게 파악해 전략에 포함시켜야 한다. 요컨대 상위권 수험생들은 본인의 희망 대학과 함께 경쟁대학, 상위대학과의 관계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해야만 효과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정시지원 시 가장 많은 고민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중위권은 전략을 수립할 때, 무엇보다 지원 고려 대학의 전형방법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나군 중 한 군에서만 선발하는 대학이 아니라면, 내가 지원할 모집단위는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부터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실수를 범한다. 더군다나 중위권 수험생들은 지원을 고려해야 할 대학의 수가 많기 때문에, 각각의 성적(반영방법 등)을 비교해가며 우위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고자 하는 노력을 부지런히 해야 한다.
특히 수능 반영방법을 유의해서 봐야 하는 이유는
, 일부 중위권 대학들에서 학과별로 수능반영비율이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의 성적을 보고, 점수가 잘 나온 영역을 높은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 및 학과가 어디인지부터 분석해 각각의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더불어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도 있으니 학생부의 영향력도 함께 고려해 봐야 한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상위권에 비해 경쟁자가 많고
, 또 몰려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자신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별로 성적을 산출하고 반영하는 방식이 다른데, 이에 따라 점수 차이 또한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환산점수를 비교해볼 때, 점수 차이가 크면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오판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대학에 따라 1점 차이가 큰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판단할 때에는 단순히 점수 차이만 봐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지원한(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함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정시 전략 수립의 기본과 교차지원을 위한 팁 관리자 2019.12.20
Next    성적대별 정시 전략 수립 시 중요한 것 김정훈 2019.12.17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