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김정훈 ( Write : 2019.11.06, 16:52 )
subject
수능 D-7, 상위권 학생들이 챙겨야 하는 것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D-7, 상위권 학생들이 챙겨야 하는 것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 수험생 입장에서는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여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이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라도, 기존 습관들을 잘 점검하고 유지하면 당일에 큰 무리를 겪지 않게 된다. 지금부터 수능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들이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잘 활용해보도록 하자.

수능은 지금부터 약 일주일 뒤에 치러진다. 시험 날짜가 임박한 상황에서는, 평소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에 무리를 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뭔가를 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수능에 맞는 생활 패턴을 만들고 습관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수능 당일의 일정과 흐름을 잘 새겨둘 필요가 있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해 국어>수학>영어>한국사 및 탐구 영역>제2외국어 및 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공부할 때, 순서 및 공부 시간을 수능과 비슷하게 맞춰서 하면 효율이 올라가니 시도해 보도록 하자. 수능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재고 문제풀이를 하면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공부 장소 역시 시험장의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하도록 하자. 실제 시험 시에는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작은 소음에도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따라서 일주일 전부터는 완벽하게 조용한 장소보다는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을 택해 일정 정도의 소음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지금부터는 ‘마인드 컨트롤’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수능 당일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열심히 공부했느냐보다 마인드 컨트롤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리 결과를 염두에 두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자. 다른 수험생들 역시 긴장되고 초조해하는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떠올림으로써, 학습 의욕과 효과, 그리고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 마무리도 성실히 마치고 최선을 다 하면 된다는 마음과, 적절한 긴장만 잃지 않으면 된다.

각 영역의 공부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오답노트와 가장 자주 본 교재를 활용해보도록 하자.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주요 개념 및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고, 그중에서도 취약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 만약 오답노트가 없다면, 올해 가장 많이 봤던 교재를 속독하면서 중요한 부분들을 위주로 머릿속에 ‘영역별 로드맵’을 그려보도록 하자. 이때 중요한 점은 (취약하거나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공부하는 단계가 아니라면) 모든 내용을 샅샅이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문제풀이와 관련해서는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하여 올해 응시했던 모의고사를 다시 확인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출제 경향, 올해의 신유형 문제들을 잘 체크해 두자. 이 과정이 빠르게 끝난다면,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과 기출문제 등에서 틀렸던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도록 하자. 해당 시기에는 내용이 자세한 개념서를 열심히 정독하는 것보다 실전 문제들을 빠르게 반복해서 훑는 편이 각인 효과도 좋고 정리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EBS 교재는 문제 유형 등을 점검하는 데 활용하자. 지금은 문제를 더 푸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아님을 명심하자. 그러나 유독 취약한 단원, 부족한 유형, 실수가 반복되는 문제들이 뚜렷하게 보인다면 이들만 선별적으로 풀어 볼 필요는 있다. 정답/해설 확인 시에는 반드시 정오표와 대조해가면서 보도록 하자.

특히 상위권 학생(평균 1~2등급)들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실전 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새로운 개념을 공부하기보다는 문제풀이 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기출 문제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최대한 수능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 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공부하면서 정리해둔 오답노트와 기출문제 등을 반복해서 살펴보면서 학습수준을 유지하고, 절대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반드시 자신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예민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절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습관을 단단히 다져 두도록 하자. 고난도 문제를 복습할 때에는, 자신이 어려워하는 특정 유형과 관련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이 해당 문제를 왜 어려워하는가에 대한 이유와,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풀이 및 정리 시에는 그동안 풀어온 기출문제와의 연관성까지 포함하는 총체적인 관점을 동원해야 한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2020학년도 11월 수능 출제경향 분석 국어 김정훈 2019.11.14
Next    D-15, 수능에서 자주하는 실수 및 예방법 김정훈 2019.10.3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