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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10.04,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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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대 정시 관련 포인트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20학년도 의대 정시 관련 포인트

올해 수능의 가장 큰 이슈는 학령인구 감소.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예과 수시모집의 지원자 수는 전년대비 805명이 늘었다. 본래 상위권들은 상황의 영향을 여타 수험생들보다 적게 받는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령인구 감소등 이번 수능과 관련된 상황적 호의를 누리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상황불문 상위권의 의대 선호 현상에는 변화가 없고, 졸업생까지 늘어난 터라 특히 의대 입시의 경우 예년보다 훨씬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리 과민할 필요는 없다. 수시모집 이월 등으로 모집인원이 증가하면 오히려 정시가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형의 특징과 변화에 따라 전략을 잘 수립해 수능 준비에 전념을 다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올해 의대 정시 관련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2020학년도 의대 정시 관련 포인트를 살펴보고 자신의 전략에 활용해 빈틈없는 대비책을 꾸려보도록 하자.

2020학년도 의대 정시는 정원 내 정원 기준, 1093명을 모집한다(지난해 대비 2명 감소). 작년 대비 전체 의대 모집인원은 거의 같지만, 모집군별 인원에 큰 변화가 있다.

우선, 올해 가군 모집 대학은 16개다. 가톨릭관동대가 다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기 때문. 반면 모집인원은 566명으로 전년 대비 13명 늘었는데, 이는 연세대(미래캠퍼스, 구 원주캠퍼스) 의예과의 영향이 가장 큰데, 작년 대비 모집인원을 18명 증원하여 총 29명을 선발한다. 전남대 역시 지역인재전형 신설로 13명을 모집하고, 중앙대(9), 인제대(8) 등에서도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나군 모집 대학은
12개로 전년도와 같다. 다만 모집인원이 20명 줄었다. 한림대가 작년 대비 9명 모집인원을 줄였고, 한양대가 6, 연세대가 5명을 줄였다. 반면 고려대는 전년 대비 2명을 늘렸다.
다군 모집 대학은
9개로, 올해부터는 가톨릭관동대가 다군으로 모집을 시작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가톨릭관동대는 자연계열 8, 인문계열 2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 변화는 거의 없지만, 계명대만이 유일하게 전년대비 5명을 줄였다.

그렇다면 의대 정시모집 대비 시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의대 정시 관련,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언컨대 철저한 수능 준비다. 그러나 수능 전 영역의 실력 자체만큼 중요한 것이, 수학영역의 반영비중이다. 비중 자체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각 대학마다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더더욱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충남대는 전국 의대 중 수학 반영비율이 가장 높다
. 충남대는 올해 수학 가형의 반영비율을 45%로 확대했다(작년 40%). 수능 수학영역을 40% 반영하는 대학은 가톨릭대, 성균관대, 서울대, 아주대, 한림대, 중앙대, 고신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전북대 등 10곳이다. 고려대는 37.5%, 경희대와 한양대는 35%, 연세대는 양쪽 캠퍼스가 동일하게 33.3%를 반영한다. 반면 수학영역 반영비율 25%로 가장 낮은 대학은 계명대와 동아대, 이화여대, 인제대 등 4곳이다. 따라서 수학영역 성적이 불리한 경우, 반영비율이 낮은 대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된다.

또한 수능 외 전형요소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물론, 대부분의 의대가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 전형으로 선발하지만, 대학별 전형 간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의대 정시에서는 교과 성적이 총점에 반영되지 않지만, 한양대는 교과성적을 10%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어, 과학교과에서 교과별 3과목씩 12과목을 반영한다. 그러나 이수단위나 학기 구분은 없다. 따라서 교과평균이 낮더라도 해당 과목 점수가 탄탄하다면 문제시 여길 부분은 아니다.
그밖에 정시모집에서 면접을 보는 대학도 있다
. 가톨릭관동대, 아주대, 인제대, 조선대, 충북대는 수능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가톨릭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울산대는 면접점수를 전형 총점에 반영하진 않고, 적격/부적격 여부 판단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그러나 면접점수가 전형 총점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들 대학의 인적성 면접에서 기준점수보다 낮은 평가를 받으면 수능 총점 석차와 무관하게 불합격처리된다. 따라서 면접이 있는 대학을 희망할 경우에는 면접 준비에도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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