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로그인] 
name
관리자 ( Write : 2019.09.19, 21:52 )
subject
수시 면접 후기, 활용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수시 면접후기, 활용 가이드

9월 모의고사 및 수시 원서 접수, 그리고 추석 연휴까지 끝난 지금, 바야흐로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면접 대비를 목표로 삼아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물론, 지원한 전형에 면접이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실로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의 수험생들에게는 서류 기반 면접이 아무리 5~10분 정도의 간단한 형식이라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수시모집을 앞둔 시즌부터 온라인 상에서는 면접 후기
, 면접 기출문제, 면접 사례 등 면접 관련 콘텐츠의 인기가 상당해진다. 주변에 대입 면접 경험자가 있다고 해도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거나 선별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 속의 정보들을 감식하고 본인에게 맞추어 규합해내는 것 역시 만만찮은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정보를 참고하고 수용하는 것이 좋은가
? 보다 믿을 수 있는 면접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정보에 있어 가장 중시해야 하는 부분은, ‘검증의 문제다. 제 아무리 많은 정보를 찾아냈다고 하더라도, 그 정보들이 검증된 것들이 아니라면, 그리하여 신뢰도가 낮다면 그것을 활용에 부적합한 정보라고 판단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입 면접과 관련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무엇일까
? 일차적으로는 본인이 지원한 대학 측에서 직접 발간한 면접 관련 자료다. 그러나 대학 측의 발표 자료만으로는 내용이 부족할 수도 있고, 때때로 대학 입시처에 발표 자료가 따로 공개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특히 대학 입시처에 자료가 별도로 공개되지 않은 경우에는, 차선으로서 각 시도교육청에서 발간하는 대입 면접 자료집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해마다 각 시
도교육청에서는 수험생들의 입시 편의를 돕기 위하여 수시 지원자들의 대입 면접 후기를 모은 자료집을 내놓는다. 해당 면접 자료집은 주로 책자 형태로 일선 고교에 배포되거나, 교육청 산하 진로진학센터(진로진학센터 관련 정보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내의 대입 상담’ -> ‘진로진학센터안내메뉴 참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세부 내용은 자료집마다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 ‘면접 후기는 주로 대학별(전형별) 면접 특징 및 개요, 모집단위별 면접 질문, 지원자 답변, 면접 소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집필진이 대입 면접의 유형별 특징이나 지원 전공에 따른 빈출 질문 예시, 면접 답변 준비 전략 등을 부록으로 구성한 자료집도 별도로 있다.
물론 대학 측의 자료와 시
도교육청의 자료집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대학 측의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시도교육청 자료집 내의 자료들도 훌륭한 편이니 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검증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매년 대학의 방침이나 전형 변화에 따라 면접의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료집과 함께 대학이 면접 변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안내한 내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해당 면접 후기집의 차별점, 다시 말해 면접 후기집이 특히 유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해당 면접 후기(사례)들이 실제로면접을 경험한 이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해당 면접 후기들은 검증된 지원자들의 생생한기록이다.
면접 후기집에 소개된 사례의 수집은 대부분 고교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제 대학의 면접고사에 응시하고 온 수험생들은 면접 당일/다음날, 자신이 받은 질문과 답변 내용, 면접장의 분위기 등을 상세하게 적어 학교에 제출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수 고교에서 수집된 자료를 시도교육청이 대학, 학과별로 엮어내면 당해의 면접 후기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실제로 면접에 참여한 학생이 자신이 겪은 일을 가장 잘 기억할 수 있을 때 스스로 적어내도록 한 것이다 보니 그야말로
현장성생생함이 단연 손에 꼽힐 정도라 할 수 있다. 특히 후기를 상세히 적는 학생들의 경우, 면접장에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전 과정을 그대로 적기도 한다. 때문에 면접 관련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만 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토록 생생한후기들의 가장 큰 장점은 전적으로 수험생 입장에서쓰인 것인 만큼, 면접을 앞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면접은 대부분 긴장된 상황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돌발 요소에 당황하기 쉬운데, 후기에 기록된 내용(본인이 느낀 면접장의 분위기, 면접관의 구성 및 면접 상황 등)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나 흐름에 대해 어느 정도 익히고 가면 당황하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더불어 같은 입장에서 작성된 글인 만큼, 심리적 안정감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생생한후기들은 실질적인 면접 대비에도 마찬가지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시도교육청의 면접 후기집이 매년 새롭게 발간되는 만큼, 해마다 발간된 자료를 누적하면 데이터로서도 양적으로 훨씬 방대해진다.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다 보면 자연스레 대학별, 학과별 면접 질문의 출제경향 역시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꼭 자신이 지원한 학과가 아니더라도 유사한 학과, 방침이 비슷한 대학끼리 분류해보면 대략 질문들이 어떤 식으로 나왔는지, 그 경향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의 면접 후기 활용법은 제시문 기반의 심층 면접 대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이 매년 바뀌면서도 면접 형식은 별다른 예고가 없는 한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특히 대비가 까다롭다. 따라서 후기를 참고할 때 질문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 특히 꼬리 질문은 어떤 점을 주로 묻는지 등을 주목해야 한다. 자료집을 보면서 혼자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교내의 진학 담당 교사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된다. 파악이 끝난 뒤에는 이를 토대로 3회 이상의 모의면접을 실시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입시전략연구센터

JUNGBO EDUCATION SYSTEM 교육문의 T 517-8141




Prev    수능 D-50, 올해 대입 관련 특이점 관리자 2019.09.26
Next    수시 원서접수, 마지막 점검 가이드(2) 관리자 2019.09.0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