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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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26,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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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특기자전형 알아보기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수시 특기자전형 알아보기

특기자전형은 특정 분야에 관심이 높아 교내외로 역량을 키운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실기)이다. 해당 분야의 능력만 우수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서, 특정 분야 관련 실적(공인어학성적, 대외 수상 등)을 제출할 수 있고,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지 않거나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대부분이라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곤 한다
하지만 현재
, 대다수 대학에서 특기자전형은 축소 추세로 접어드는 상황. 올해의 경우, 인문, 자연계열 특기자전형은 전년도 2,457명보다 608명 축소된 1,849명을 모집한다. 주요 대학의 상황을 살펴보면 서강대(알바트로스창의전형), 숙명여대(글로벌 인재전형)는 특기자전형이 폐지되었고, 연세대(서울), 고려대 등 특기자전형이 있는 대학에서는 모집인원을 전반적으로 축소하였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의 폭이 큰 해이긴 하지만
, 특기자전형의 경우는 이러한 요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지원자 집단 규모는 그대로인데 반해 모집규모가 줄면서 해당 전형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리라. 사실상 지원자 중 많은 인원이 특목고(외고, 국제고, 과고, 영재고 등) 수험생들인데, 정작 선발 집단인 해당 고교의 학생 수 변화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유지/시행되고 있는 인문/자연계열의 특기자전형 유형은 어떠할까? 먼저, 인문계열 특기자전형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공인어학 성적을 자격 기준으로 제한한다. 예컨대, 건양대(글로벌인재전형) 글로벌프론티어 지원자의 경우, 토익 550, 토플IBT 63, 텝스 450점 중 하나를 충족하거나 중국어, 일어 혹은 기타 외국어 영역의 기준점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민대는 토익 900, IBT 95, 텝스 800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동덕여대는 토플IBT 100, 토익 900, 텝스 770 등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어학특기자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 우선 본인의 어학성적이 목표 대학의 기준점 이상을 충족하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어학성적 취득 기준 및 자신의 성적 취득일 확인도 반드시 해야 한다. 해당 기준이 대학별로 상이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성신여대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점수만 인정하고, 서경대, 세명대 등은 20181월 이후 취득한 성적만 인정한다.

자연계열 특기자전형은 전체 모집 인원 중 다수, 20% 정도가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에 해당된다. 한편 특기자전형 일부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된 경우도 있다. 서강대(컴퓨터공학 11), 성균관대(소프트웨어학 60)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처럼 특기자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 서류평가 전형에서 해당 분야 역량을 보는 점은 같다. 따라서 해당 분야의 역량을 갖춘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이 또한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해당 분야가 4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선호도 역시 증가하였기 때문에, 지원율이 크게 상승한 것이다. 전년도의 경우, 자연계열 특기자 평균지원율은 8.52:1 이었으나, 해당 전형의 지원율은 이보다 훨씬 높은 11.63:1 이었다. 따라서 해당 전형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의 경우, 치열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열정뿐 아니라 해당 분야 관련 학업력/능력/성취를 실적으로 반드시 증명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한편 특이하게도
, 자연계열 특기자전형 중에서는 수시 6회 제한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특수대학들이 있다. DGIST(10), GIST(10), KAIST(20), UNIST(20)이 이에 해당한다. 해당 전형의 경우,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지원자를 선발한다. 하지만 대학마다 제출 가능한 증빙 자료 건수가 각기 다르므로(GIST 10, DGIST 3, UNIST 2, KAIST 5건 이내) 먼저 증빙자료의 우열을 정해둘 필요가 있다. 게다가, 특수대학의 경우에는 대학 내에서 전형 간 중복 지원이 불가하기 때문에, 지원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해당 특기자전형이 자신의 적성 및 상황에 적합한지부터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특기자전형은 정말로 수능과 무관할까? 실제로, 대부분의 특기자전형에 수능최저기준이 없긴 하다. 그렇다보니, 수능 이전에 결과를 발표하는 대학도 있고, 수능 전에 면접이 있는 경우도 많다. 예컨대, 동국대(문학, SW특기자), 상지대, 세명대(특기자전형)의 경우 면접 일정이 9월말로 매우 빠르다. UNIST, 경희대, 성신여대, 연세대 과학인재 전형은 수능 2주전인 112일이 면접일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과 면접을 모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특기자전형과는 달리
, 예외적으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동덕여대와 서경대가 이에 해당한다. 동덕여대는 인문계열 모집 특기자 전형으로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평균) 2개영역 등급 합 8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서경대는 어학특기자 전 형으로 수능 국어와 영어 등급 합 10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이처럼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그 기준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특기자 전형의 지원율(6.91:1) 보다 지원율이 높았다(10.48:1).

그렇다면 특기자전형은 특목고 수험생들만의 전유물인가? 실제로 일반고 수험생들의 경우, 특목고 수험생들의 지원이 몰릴 것을 우려해 지원 자체를 꺼리는 일이 많다. 하지만, 특목고 수험생들 중에서도 역량이 우수한 경우의 학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은 정해져 있다. 게다가 지원하려는 학과 또한 비교적 선호가 높은 모집단위로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일반고 수험생들도 특기자전형 지원에서 충분히 승산을 노릴 만하다.
일반고 수험생들 중 특기자전형을 염두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 특기자전형의 특성부터 잘 알아두고 지원을 고민해보기 바란다. 해당 전형은 고교 생활 중 쌓은 해당 분야의 실적으로 지원하는 전형인 만큼, 과년도 지원율이나 입시결과를 고려해 모집단위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지원 가능한 대학 범위를 넓혀가면서 해당 범위 안에서 조정을 해야 한다. 또한, 전형 특성 상 중복합격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1, 2개 대학 정도는 공격 지원을 해보아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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