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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19,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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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배점과 전공 적합성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학생부종합전형관련,배점과전공적합성

수능 D-100 즈음이 되면서,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형 관련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관심도가 월등하다. 지금부터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가장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평가 시 배점과 전공 적합성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입시 계획을 만들어 보자.

우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시 배점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려면, 가장 큰 오해부터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대체로 수험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배점과 관련하여 제출서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제출하니 평가 시 배점 면에서도 당연히 이를 중요하게 책정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학 측에서는 각 대학별로 정해 놓은 평가요소에 점수를 부여한다. 평가요소에 따른 배점을 구분한 표에는 학업역량, 전공적 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 대체로 4~5가지 항목이 기록되고, 대학의 성격에 따라 각 항목 당 배점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전형 자체에 대한 이해부터 확실히 한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 적합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례로 경희대와 중앙대의 학종 평가요소와 배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 경희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것은 네오르네상스전형이다. 해당 전형에서는 학업역량에 30, 전공적합성에 30, 인성에 20, 발전가능성에 20점을 배점한다. 한편 중앙대는 두 가지의 학생부종합전형 유형이 있다. ‘다빈치전형의 경우, 모든 역량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을 각각 동일하게 20점씩 배점한다. 반면, ‘탐구형인재전형또는 ‘SW인재전형과 같이 탐구역량을 더 비중 있게 보는 전형의 경우, 탐구역량과 전공적합성에 가장 많은 30, 학업역량에 20, 인성과 발전가능성에 10점을 배점한다. 이처럼 여러 대학에서 각 측에서 선호하는 인재상과 목표에 따라 기준을 달리 적용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다수의 조건들을 비교해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전공적합성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또한 오해부터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대체로 수험생들은 전공과 관련성이 높은 활동을 전공과 직접적으로연관된 활동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심리학과에 지원하려면 학교에서 상담 동아리를 비롯한 상담 활동 경력을 만들어야 하거나, 경영학과에 지원하려면 경영동아리에서 모의 창업을 하거나 관련 교내 대회의 수상 경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해당 활동들을 통해 전공에 대한 관심이나 선택 동기 등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 하지만 전공적합성 평가를 위해 반드시 지원 학과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 및 봉사활동을 하거나, 해당 경력을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학과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직접 연관된 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은 데다(호텔경영학과, 줄기세포재생학과 등), 꼭 직접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전공적합성 평가 시
, 학생부의 기록 속 다양한 영역을 총체적으로평가한다. 말하자면, 학생부에 기록된 모든 것들이 평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도들이 가능해진다. 전공 관련 동아리 활동 이외에도 관련 심화 교과를 이수하거나, 관련 교과 수업 시간에 질문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인의 관심 분야를 더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교과 수업이 아니더라도 영어 교과 시간에 관련 분야의 영문 기사를 찾아보거나 윤리 교과 시간에 관련 분야의 이슈와 관련된 윤리 문제를 토론해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처럼 교과 수업시간 내 발표
, 수행평가, 토론, 주제탐구 등에서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관심사를 드러내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한 경험이 있다면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상황이 이러하기에 평가자들이 오히려 학업역량이 우수할수록 전공적합성 역시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학종과 관련하여 가장 염려하는 지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바로 교사/학교 간에 발생하는 학생부 기록의 차이에 대한 부분이다. 우선, 이러한 학생부 기록 차이에 대한 염려는 기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학생부는 교사 한 명이 혼자서 모든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과목의 선생님들과 동아리 담당선생님 등 다수의 교사가 작성하기 때문에, 그 정확도와 공정성이 대체적으로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 평가자들은 언제나 맹점이 있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교사/학교 간 학생부 기록의 차이에 의한 학생들의 불이익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 그리하여, 최대한 근거에 입각한 사실 관계를 위주로 평가하고자 한다. 실제 학생부 기록이 사실과 의견으로 그 내용이 구분 가능한 만큼, 사실적 진술보다 교사의 의견이 과도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학생부의 다른 항목들을 상호 연관 관계속에서 살펴보고, 학생들의 성취 부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 이러한 과도한 의견 노출외에도 학생부가 해당 학교의 프로그램 중심으로만 기록이 되어 있거나, 아예 기록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처럼 학생부 기록이 대체로 학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쓰여 있어 여러 학생들의 기록이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평가자는 지원자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개별화된 요소를 찾고자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차별적인 요소가 드러나지 않을 경우에는 학생부 이외의 제출 서류(자기소개서 등)를 통해 해당 개별화의 요소를 찾고, 학교 교육과정 및 생활 내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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