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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05,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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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의 시사점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6월 모의평가의 시사점

지난 64일 치러진 2020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의 채점결과,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해 불수능대비, 결코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올해 수능의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 이후, 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되겠지만, 일각에서는 올해 주요대학의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다소 늘어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변별력 확보를 목적으로, 6월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수능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6월 모의평가에서 수험생이 파악하고 대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이번 수험생들의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원인은 일차적으로 시험이 어려웠다는 데 있다. 지난해 불수능논란으로 인해,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것이란 예측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초고난도 문제는 많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히 변별력을 지니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 역시 상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저조한 성적의 원인으로
, 수험생의 학습 대비가 미비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수학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 대비 만점자는 810명에서 2,007명으로 늘었지만, 표준 점수 최고점은 139점에서 145점으로 6점이나 높아졌다. 이는 상위권 내의 변별력은 낮아졌으나, 상위권 이하 학생들의 성적은 작년 수능보다 오히려 하락했음을 말해 준다.
올해는 상위권 학생이 늘어난 것 이상으로 하위권 학생이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 문과의 성적대별 학력편차가 커지고 학력 저하 현상이 작년보다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3 재학생들이 수시 대비에만 집중하면서 정작 수능 학습에는 소홀했다는 점도 한 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대상은 누구일까? 바로 고3 재학생들이다. 수능 응시 집단의 특성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재학생들이 수능 대비를 보다 전투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응시자 수로 확인된 졸업생의 규모만 해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적어진 재학생 응시자 수 대비, 상당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가오는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는 졸업생의 가세가 더욱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 반수생들이 합류하고, 재학생 중 수시 합격자들이 빠져 나가고 나면 수능 응시자 수에서 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금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체로, 재학생은 학생부 등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졸업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능 학습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이 심화되면, 결국 지금보다 상위권은 더 두터워지고, /하위권의 규모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등급 산정이 상대평가 체제를 따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재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만을 두고 수능을 대비할 것이 아니라,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편이 확실하고 이로울 것이다.

그렇다면 수능 대비는 앞으로 해도 충분한 것인가? 물론 통상적으로, 수능 성적 상승 비율은 9월 모의평가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6월 모의평가는 전 범위에 대한 학습을 완전히 끝내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치러지는 시험이지만, 9월은 수능 학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점차 실력이 안정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상태에서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무조건성적이 향상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부터라도 당장, 수능 학습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실제 날짜를 따져 보면,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남은 시간은 고작 3개월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6월 모의평가 이후부터는 수험생들의 입시 일정이 빽빽하기 때문에,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기말고사는 물론이고, 여름방학은 9월 수시모집 직전이라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등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졸업생에 비해 수능에 대한 학습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적은 고
3 수험생의 경우, 최대한 시간의 효율과 수시/정시의 균형을 따지는 것이 먼저다.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게 수시와 정시의 지원 비중을 적절하게 조정하고, 물리적인 시간 안배를 현명하게 하여 계획을 철저하게 이행하도록 해야 졸업생과의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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