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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6.27,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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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이후, 대입의 향방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6월 모의평가 이후, 대입의 향방

지난 64일 치러진 모의평가의 채점결과가 발표되었다. 이에 따르면 변별력은 지난해 2019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인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지난해 수능 국어영역의 높은 난이도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수학영역 가형과 나형의 만점자 수도 모두 지난해 수능에서와 마찬가지로 국어에 비해 많았다. 다만 영어영역의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지난 수능보다 2.46% 증가하였다. 이러한 6월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실제 수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 대비, 다소 증가한 주요대학 정시 모집 인원으로 인한 변별력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

이번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원점수 100점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은 국어 표준점수 144, 수학 가형 140, 수학 나형 14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보면, 국어 140, 수학 가형 145, 수학 나형 141점으로, 지난해 대비 국어와 수학 나형은 4점이 높아지고, 수학 가형은 5점이 낮아졌다. 만점자 수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국어가 1244명이 줄었고(1309->65), 수학 가형은 419명이 늘었고(59->478), 수학 나형은 1861명이 늘어났다(146->2007).

올해 6월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를 볼 때,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이어 금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수학, 영어, 탐구에 비해 변별력이 높은 편이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0.03%이었던 만점자 비율이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0.01%로 감소하였다. 실제 수능까지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올해 수능에서도 국어는 상위권의 정시모집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절대영역이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의 만점자 비율은 가형 0.28%, 나형 0.69%,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만점자 비율 가형 0.03%, 나형 0.05%, 2019학년도 수능 가형 0.39%, 나형 0.2 4%에 비해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9월 모의평가 및 수능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수능부터 달라진 출제 경향이 6월 모의평가에도 이어진 바, 킬러문항의 난이도가 약간 쉬워지면서 만점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의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7.76%. 지난해의 경우,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이 4.19%로 상대평가 1등급(4%)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수능을 참고했을 때, 절대평가의 특성을 가벼이 여길 수 없다. 고난도 문항 1~2개로 1등급 비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응시자의 수가 54602명 감소하였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응시자는 52740명이었으나, 올해는 466138명이 응시했다. 이렇게 응시자 수가 감소하면, 이는 곧 등급별 해당 인원 감소로 이어지므로 금년 수시모집 수능 최저 기준 달성 수험생 수까지 줄어들게 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만 살펴보더라도, 국어 1등급자 수는 지난해 대비 5046명이 줄었고, 수학 가형 1등급은 859, 나형 1등급은 6414명이 줄었다. 이러한 흐름으로 미루어 보아, 올해 수시에서는 수험생의 수능 최저 기준 충족이 합격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고, 이로 인해 수능 최저 기준 미달로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이월시키는 대학별 정시 이월 인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학 영역만큼은 따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등급별 해당 인원이 모두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수학 가형 2등급 인원은 2174, 나형 2등급 인원은 3140명이 늘었다. 이는 다른 영역에 비해 수학 영역의 배점이 큰 데다, 동점자가 많아질 경우 등급 비율의 쏠림 현상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수학 가형의 2등급 비율을 보면, 정규 분포 상 2등급 비율 7%에 비해 2.06% 나 많은 9.06%로 나타난다. 반면 수학 나형은 지난해 기준 2등급이 5.40%, 7% 대비 1.6%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학의 출제경향과 난이도 변화는 상위권과 중위권의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6월 모의평가 결과는 무엇보다도 본격적인 수능 학습의 점검 지표로 매우 큰 중요도를 지니고 있다.물론 6월 모의평가의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를 놓고 지난 6월 모의평가의 문제지를 다시 살펴보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앞으로의 영역별 수능 학습 방향을 철저히 재점검하면서, 집중해야 할 부분을 찾아야 한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 기준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해야 할 영역, 탐구 2과목 중 최저 기준 달성을 위한 1과목의 결정, 나머지 탐구 1과목의 선택, 수학 가형과 나형 사이의 선택과 그로 인한 성적 상승 효과의 고민, 정시를 택할 시 영역별 학습 우선순위와 학습 시간 안배의 문제 등, 6월 모의평가의 결과를 토대로 고민해야 할 것들이 무수하다.
특히 고
3 수험생의 경우, 7월까지 학생부 교과/비교과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마치면 9월이 된다. 졸업생에 비해 학습/집중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자신의 현 상황에 맞게 수시와 정시의 지원 비중을 적절하게 조정해 두도록 하자.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남은 시간 고작 3개월도 되지 않지만, 학생부와 수능에 대한 물리적인 시간 안배를 할 때 최대한의 효율을 염두에 두고, 항상 수능 대비에 있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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